소개글
흄과 칸트 철학의 이해교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데 과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게 맞을까요? 책을 읽어보셨으면 알다시피 조선시대를 보면 남녀 차별 뿐만 아니라 신분제도가 있는데 그 신분에 맞춰서 예의를 지키는게 과연 예의바른 것일까요? 사람의 인격과 자유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 윤리적인 것일까요? 오늘 윤리가 무엇인지, 도덕이 무엇인지, 철학자 흄과 칸트는 어떻게 생각 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먼저 도덕이란, 공동체 사회 안에서 구성원들이 다툼 없이 살아가기 위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행동 기준들에 따라 일상의 어떤 일을 옳거나 그르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선하고 옳은 일에는 호감을 나타내고 악하고 그른 일에는 비난을 보내기도하죠~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평가의 기준이 되는 윤리적 규범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도덕의 기초에 대한 논쟁의 대표적인 철학자 흄과 칸트를 이해하며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