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21회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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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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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二十一回 ?陽令撞柱明忠 日逐王獻圖通款
제이십일회 낙양령당주명충 일축왕헌도통관
第二十二回 馬援病歿壺頭山 單于徙居美稷縣
제이십이회 마원병몰호두산 선우사거미직현
본문내용
却說馬援討平交址, 振旅還朝, 將抵都門, 朝中百官, 或與援素有交誼, ?皆出都遠迎。
각설마원토평교지 진려환조 장저도문 조중백관 혹여원소유교의 병개출도원영
交? [ji?oy?]①우의 ②우정 ③정의
각설하고 마원은 교지를 토벌 평정해 개선해 조정에 돌아와 도성문에 이르려고 하니 조정의 백관은 혹은 마원과 평소 우정이 있는 사람은 모두 도읍을 나와 멀리서 맞이하였다.
待援到來, 彼此下馬歡?, 就在驛館中休息片時。
대원도래 피차하마환서 취재역관중휴식편시
마원이 도달하길 기다려 피차가 말을 내려 기쁘게 소식을 나누며 역관에서 잠시 휴식했다.
平陵人孟冀, 系援老友, 亦在座中, 當卽起身稱賀。
평릉인맹기 계원노우 역재좌중 당즉기신칭하
평릉 사람인 맹기는 마원의 늙은 친구로 또 좌석중에 있어서 응당 몸을 일으켜 칭하하였다.
援笑說道:“我望先生勸善規過, 奈何亦作此俗談?從前伏波將軍路博德, 開置南方七郡, (見《前漢演義》。) 不過受封數百戶, 今我不過擒斬二婦, 略具微勞, 乃得?封大邑, 濫沐恩榮, 功薄賞厚, 如何持久?究竟先生如何?我?”
원소설도 아망선생권선규과 내하역작차속담 종전복파장군로박덕 개치남방칠군 현전한연의 불과수봉수백호 금아불과금참이부 략구미로 내득도봉대읍 남목은영 공박상후 여하지구 구경선생여하교아
*서한의 무제의 장군 路博德
?? [gu?gu?]잘못을 꾸짖어 고치다
微? :w?i l?o 【注音】????? 【??】?小的功?;些微辛?。
?(탐낼, 함부로 도; ?-총5획; da?o,da?o,ta?o)
마원이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선생께서 선행을 권하며 잘못을 고치길 바랬는데 어찌 또 이런 속담을 말했소? 전의 복파장군인 노박덕은 남방 7군을 두고(전한연의에 나타난다.) 수백 읍호를 받음에 불과하니 지금 내가 2부인을 사로잡고 벰에 불과하고 대략 약간 수고를 하여 대읍을 함부로 봉해져 황은의 영화를 외람되게 받으니 공로가 적은데 상이 두터우면 어찌 오래가겠습니까?”
(謙謙君子。)
겸겸군자
謙謙 :謙遜하고 공경(恭敬)하는 모양
겸손하고 공경하는 군자이다.
冀答謝道:“愚實未足知此。”
기답사도 우실미족지차
맹기가 대답해 사과하며 말했다. “제가 실제 족히 이와 같지 않습니다.”
援又說道:“方今匈奴, 烏桓, 尙擾北邊, 我還想自請出擊, 男兒要當?死邊野, 用馬??屍還葬。?能?臥上, 在兒女子手中討生活??”
원우설도 방금흉노 오환 상요북변 아환상자청출격 남아요당병사변야 용마욕과시환장 즘능강와상 재아여자수중토생활니
?(요, 깔개 욕; ?-총14획; ru?)
?? [ji?ngw?]빳빳하게 눕다
마원이 또 말했다. “지금 흉노와 오환이 아직 북변이 소요하니 내가 스스로 출격을 청할 생각이니 남자는 목숨을 변경 들판에 버려서 말을 써서 깔개로 시체를 싸고 돌아와 장사지내야 한다. 어찌 빳빳하게 눕고 아녀자의 수중에 생활을 하겠는가?”
(老當益壯, 此公固不負前言;但亦未始非後來讖語。)
노당익장 차공고불부전언 단역미시비후래참어
?? [ch?ny?]①거짓으로 남을 헐뜯는 말 ②참언 ③예언
마원은 늙어서 노익장이 있으니 이 공은 진실로 앞의 말을 저버리지 않는다. 단지 또 일찍이 후대 사람의 참언이다.
冀接入道:“旣爲烈士, 原該如此。”
기접입도 기위열사 원해여차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117-128페이지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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