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

 1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
 2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2
 3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3
 4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4
 5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5
 6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6
 7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7
 8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8
 9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9
 10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0
 11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1
 12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2
 13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3
 14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4
 15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5
 16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6
 17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7
 18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8
 19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19
 20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후한통속연의 45회 이고의 진상한 대책이 첫째로 뽑히고 거축량이 갑옷을 벗고 여러 남만을 평정하다. 
후한통속연의 46회 마현은 고야산에서 전투중에 죽고 장강은 말달려 광릉 적을 위로하다
본문내용
却說中常侍張逵, 素行狡?, 善能希旨承?, 得邀主眷。
각설중상시장규 소행교힐 선능희지승안
狡? [ji?oxi?] ① 간교하다 ② 교활하다
希旨 [x?zh?] 希指(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다)
承? [ch?ngy?n]①다행히 만나 뵙다 ②남의 안색을 살펴 가며 기분을 맞추다
각설하고 중상시인 장규는 평소 교활하고
只是漢宮裏面的宦官, 多至千百, 幾不勝數, 彼爭權, 此奪寵, 所以互相奔競, 迭起不休。
지시한궁리면적환관 다지천백 기불승수 피쟁권 차탈총 소이호상분경 질기불휴
千百 [qi?nb?i] 천이나 백
迭起 [di?q?] ① 자꾸 일어나다 ② 계속 나타나다
단지 한나라 궁궐 안에 환관은 천이나 백에 이르며 거의 셀수 없고 저들이 권력을 다투며 이들은 총애를 빼앗아 그래서 상호 다투어 자꾸 일어남이 쉬지 않았다.
當時張逵以外, 尙有小黃門曹節, 及曹騰, 孟賁等, 俱爲順帝所?愛, 攬權用事。
당시장규이외 상유소황문조절 급조등 맹분등 구위순제소닐애 남권용사
?? [n?’?i]친애하다
당시 장규 이외에 아직 소황문인 조절, 조등, 맹분등이 있어 모두 순제가 친애하여 권력을 잡고 일을 했다.
甚至后兄梁冀, 及冀弟不疑, 常與往來, 結爲至交。
심지후형양기 급기제불의 상여왕래 결위지교
至交 [zh?ji?o] 가장 친한 벗
심지어 황후 오라비인 양기와 양기 아우 양불의도 항상 왕래하니 결탁해 가장 친한 벗으로 여겼다.
大將軍梁商, 亦未嘗禁止, 反令兒輩通好權?, 作爲護符, 朝臣莫敢與抗。
대장군양상 역미상금지 반령아배통호권엄 작위호부 조신막감여항
護符:호신부, 신불(神佛)의 힘이 숨어 있어서 재액을 면하게 하고 사람이나 집을 지켜 준다고 하는 부적. 문이나 벽에 붙이거나 몸에 지니고 다닌다.
대장군인 양상도 또 아직 금지하지 못하고 반대로 아들 무리가 권력 내시와 잘 교류함을 호신부로 여기니 조정 신하들이 감히 환관에 대항을 못했다.
只張逵相形見?, 滿懷不平, 遂串同山陽君宋娥, 及黃龍, 楊?, 孟叔, 李建, 張賢, 史泛, 王道, 李元, 李剛等九侯, 誣奏大將軍梁商, 與曹騰, 孟賁等陰圖廢立, 請卽加防。
지장규상형견출 만회불평 수관동산양군송아 급 황룡 양타 맹숙 이건 장현 사범 왕도 이원 이강등구후 무주대장군양상 여조등 맹분등음도폐립 청즉가방
串(곶 곶{익힐 관,꿰미 천,꼬챙이 찬}; ?-총7획; chua?n)同 [chu?nt?ng] ① 결탁하다 ② 공모하다
相形??(꿰맬 출; ?-총8획; chu?) [xi?ng x?ng ji?n ch?]비교하여 부족함이 드러나다
誣奏: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밈. 또는 그렇게 하여 임금에게 아룀.
단지 장규는 비교해 부족해 마음가득이 불평을 가지고 곧 산양군인 송아, 황룡, 양타, 맹숙, 이건, 장현, 사범, 왕도, 이원, 이강등 구명의 제후와 같이 무고로 대장군인 양상, 조등, 맹분등이 몰래 폐위를 도모하니 청컨대 방지를 해야 한다고 상주했다.
順帝却正容答道:“必無此事!朕想汝等共懷?忌, 故有此言!”
순제각정용답도 필무차사 짐상여등공회투기 고유차언
순제는 다시 얼굴을 바로잡고 대답했다. “반드시 이런 일이 없다! 짐 생각에 당신들이 같이 시기를 가지므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이다!”
逵等都不禁失色, 當卽退出。
규등도불금실색 당즉퇴출
失色 [sh?s?] ① 본래의 색을 잃어버리다 ② 얼굴빛이 변하다 ③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다
장규등은 모두 안색이 바뀜을 금치 못하고 곧장 물러났다.
只逵因?生恨, 因恨生懼, 自思一不做, 二不休, 不如冒險一試, 先除曹騰, 孟賁, 再作後圖。
지규인투생한 인한생구 자사일부주 이불휴 불여모험일시 선제조등 맹분 재작후도
一不做, 二不休 [y? b? zu?, ?r b? xi?]①일단 시작한 일은 철저하게 하다 ②손을 댄 바에는 끝까지 하다
단지 장규는 질투가 한탄이 생기고, 한탄이 두려움이 생겨서 스스로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야 한다고 보고 모험으로 한번 시행해 먼저 조등과 맹분을 제거하고 다시 뒷날 도모를 하려고 했다.
當下捏造僞詔, 收捕騰、賁下獄。
당하날조위조 수포등 분하옥
곧장 장규는 위조된 조서를 날조해 조등과 맹분을 체포해 하옥시켰다.
(好大膽子, 想是活得不耐煩, 故有此擧。)
호대담자 상시활득불내번 고유차거
不耐? [b?n?if?n]①귀찮다 ②못 참다 ③성가시다
장규는 매우 대담하게 매우 살기 싫어서 그래서 이런 거사가 있었다.
順帝聞知, 勃然大怒, 立飭拿住張逵, 交付法司, 一經拷訊, 水落石出, 便將逵推出市曹, 一刀兩段。
순제문지 발연대노 입칙나주장규 교부법사 일경고신 수락석출 변장규추출시조 일도양단
水落石出 [shu? lu? sh? ch?] ① 물이 마르니 돌이 드러나다 ② 일의 진상이 밝혀지다
순제는 들어 알고 발끈해 매우 분노해 곧 칙령으로 장규를 붙잡아 사법기관에 교부하고 한번 고문을 하니 일의 진상이 밝혀져 곧 장규를 시조에 끌어내 한 칼로 두 토막을 만들었다.
乳母宋娥, 奪爵歸田;
유모송아 탈작귀전
유모인 송아는 작위를 박탈하고 고향에 돌아가게 했다.
黃龍等九侯, 遣令就國, 削去國土四分之一;釋出曹騰, 孟賁, 守職如故。
황룡등구후 견령취국 삭거국토사분지일 석출조등 맹분 수직여고
황룡등 9명 제후는 파견해 자기 나라로 나아가게 하여 국토 1/4을 깍아버렸다. 조등과 맹분은 석방해 예전처럼 직책을 맡게 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255-267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45회 4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