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1.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2.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3.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4.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5.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6.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7.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8.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09.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0.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1.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2.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3.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4.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5.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6.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7.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8.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19.gif)
![[조직행위관리] 엔씨소프트 `NCSoft`의 동기부여 정책과 문제점-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5/74736-0020.gif)
분야
hwp다양한 형태의 많은 조직이 생겨남에 따라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 내에서의 인적자원이 기업의 핵심역량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개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조직구성원의 행동에 대한 연구가 점차 활발해지면서 조직행위 연구도 점차 세분화 되어 가고 있는데 그 중 특히 Motivation은 조직 운영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하버드 대학의 제임스(james)교수는 동기부여가 안 된 사람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20~30%정도 밖에 발휘하지 않지만, 일단 직무수행에 대하여 강한 동기부여가 있게 되면 그 능력의 80~90% 가까이 발휘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조직 내 인간 행태는 학습, 지각, 성격의 개인 수준 변수의 영향으로 인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다양한 조직구성원들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동기유발을 통해 여러 조직구성원들의 행동을 조직의 효과성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조직행위관리 내에서 큰 중요성을 띄는 동기부여 이론에 대해 특별히 게임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엔씨 소프트社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내서 킥보드타고 다니고 출근 안해도 일만 잘하면 OK - 평균 연령 28세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회사' 작년 매출 작년 매출 1247억, 등록자 2600만명으로 채용정보사이트 리크루트가 직장인 2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결과에 따르면 가장 벤처마킹하고 싶은 국내 CEO를 묻는 질문에 5위를 하면서 다른 쟁쟁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천재 하나가 회사 운명을 정한다는 이념 아래 그 분야의 여타의 기업보다도 인재 등용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1200억원의 현금으로 필요한 회사와 인재를 사드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연구 대상을 엔씨 소프트社로 하게 된 계기는 위의 기사에서도 보듯이 매우 자유스럽고 관습적으로 획일화, 고정화되지 않은 회사의 분위기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조직구조와 조직의 구성원에게 돌아가는 보상의 정도, 리더쉽이 어떠한지를 중심적으로 다루면서 각 부분에서 나타나는 동기부여가 어떠한 형태를 취하며 얼마만큼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본론에서 구체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