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7회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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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7회 18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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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7회 18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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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17회 18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十七回 立宗支?西存殘局 殉偏疆岩下表雙忠
제십칠회 립종지월서존잔국 순편강암하표쌍충
第十八回 創新儀太后聯婚 報宿怨中宮易位
제십팔회 창신의태후련혼 보숙원중궁역위
본문내용
却說?鄭親王濟爾哈朗, 及都統譚泰兩軍, 俱已奏捷?廷.
각설청정친왕제이합랑 급도통담태양군 구이주첩청정
각설하고 청나라 정친왕 제이합랑과 도통 담태 두 군사는 모두 이미 승첩을 청나라 조정에 아뢰었다.
鄭親王且奉旨還朝, 獨博洛, 尼堪, 出征大同, 尙與姜?相持不下, 且四處接到警耗, 統是:死灰復燃的明故官, 招集數百人, 或千人, 東馳西突, 響應姜?。
정친왕차봉지환조 독박락 니감 출정대동 상여강양상지불하 차사처접도경모 통시 사회부연적명고관 초집수백인 혹천인 동치서돌 향응강양
정친왕은 어지를 받들어 조정에 돌아오고 유독 박락과 니감은 대동에 출정해 아직 강양과 대치가 끝나지 않아 사방에서 놀라운 소식을 접했으니 온통 아래와 같다. 죽은 재가 다시 타듯 명나라 예전 관리는 수백명, 혹 천명을 불러모아 동분서주하며 강양에게 향응한다고 했다.
警耗 [j?ngh?o] 警?
博洛不得不分兵堵禦, 一面遣人飛報北京, 請速添兵。
박락부득불분병도어 일면견인비보북경 청속첨병
박락은 부득불 병사를 나눠 막아 한편으로 사람을 파견해 빨리 북경에 보고가 들어가게 하여 빨리 병사를 더해줄 것을 청했다.
攝政王多爾袞, 竟率英王阿濟格等, 自出居庸關, 拔去渾源州, 直薄大同, (多時不出風頭, 想是心中又?了。) 與博洛相會。
섭정왕다이곤 경솔영왕아제격등 자출거용관 발거혼원주 직박대동 다시불출풍두 상시심중우양료 여박락상회
섭정왕 다이곤은 마침내 영왕 아제격등을 인솔하여 스스로 거용관에 나와 혼원주를 정벌해 곧장 대동에 이르러서(많은 시간 머리가 가렵지 않고 심장이 또 가렵다고 생각된다.) 박락과 만났다.
攻撲數日, 城堅難下。
공박수일 성견난하
며칠 공박을 해 성이 단단해 함락이 어려웠다.
適京中齎來急報, 因豫王多鐸出痘, 病勢甚重, 促多爾袞班師。
적경중재래급보 인예왕다탁출두 병세심중 촉다이곤반사
마침 수도에서 급한 보고를 가져와 예왕 다탁이 두창이 나와 병세가 매우 위중해 다이곤 군사를 되돌리길 재촉했다.
多爾袞得了此信, 遣人招姜?投降, ?答以闔城誓死, 乃留阿濟格?助博洛, 自率軍退還。
다이곤득료차신 견인초강양투항 양답이해성서사 내류아제격방조박락 자솔군퇴환
다이곤은 이 소식을 얻고 사람을 보내 강양이 투항하게 하여 강양은 온 성으로 죽길 맹세한다고 대답해 아제격을 남겨 박락을 돕게 하며 스스로 군사를 인솔하고 물러나려고 했다.
到了居庸關, 聞多鐸已歿, 忙入京臨喪。
도료거용관 문다탁이몰 망입경임상
거용관에 도달해 다탁이 이미 죽음을 듣고 바삐 수도에 들어가 상례에 임했다.
(劉三季仍要守孀, 大約是個孤鸞命。)
유삼계잉요수상 대약시개고난명
孤? [g?lu?n] ①배우자를 잃은 사람 ②독신(獨身)
*孤鸞寡鵠殺:사주 살신(殺新)의 하나. 명(命)에 이 살이 있으면 남자는 상처(喪妻), 여자는 상부(喪夫)하게 된다
유삼계는 수절을 하게 하나 대략 독신의 명이 있었다.
越日, 肅親王豪格亦斃獄中, 多爾袞許豪格福晉, 往獄殮葬。
월일 숙친왕호격역폐옥중 다이곤허호격복진 왕옥렴장
다음날에 숙친왕 호격도 또 옥중에서 죽고 다이곤은 호격 복진이 옥에 가서 염해 장례 치르게 허락했다.
(姪婦葬夫, 必由其叔允許, 想是滿?特別法。)
질부장부 필유기숙윤허 상시만청특별법
조카며느리가 남편을 장례하니 반드시 숙부에게 윤허하니 만주 청나라 특별법이라고 생각된다.
又數日, 孝端皇太后崩, 孝端太后, 系順治帝嫡母, ?生平不預政治, 所以宮內大權, 統由吉特氏主張, 此次崩逝, 宮廷內應有一番忙碌。
우수일 효단황태후붕 효단태후 계순치제적모 저생평불예정치 소이궁내대권 통유길특씨주장 차차붕서 궁정내응유일번망록
忙碌 [m?ngl?] ① 분망하다 ② 바쁘다
또 며칠뒤 효단황태후가 붕어하고 효단태후는 순치제 적모로 그녀는 평생 정치에 참여하지 않아 궁궐안 대권은 온통 길특씨 주장에 유래하여 이번에 붕어하니 궁정안에 한번 바빠졌다.
惟吉特太后, 前時雖握大權, 總不免有些顧忌, 到此始毫無障?, 可以從心所欲了。(伏筆。)
유길특태후 전시수악대권 총불면유사고기 차차시호무장애 가이종심소욕료 복필
顧忌:뒷일을 염려하고 꺼림
從心所欲: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함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86-98페이지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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