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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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九回 迎母?親馳御駕 訪公主喜遇歌姬
제오십구회 영모자친치어가 방공주희우가희
第六十回 因禍爲福仲卿得官 寓正於諧東方善辯
제육십회 인화위복중경득관 우정어해동방선변
본문내용
至入朝事君, 在大庭廣衆中, 似不能言, 如必須詳奏事件, 往往請?左右, 直言無隱。
지입조사군 재대정광중중 사불능언 여필수상주사건 왕왕청병좌우 직언무은
석건은 조정에 이르러서 군주를 모실 때 대정이 넓고 무리가 있는 곳에서는 말을 못하는 듯하고 반드시 자세히 상주할 사건은 왕왕 좌우를 물리치길 청해서 직언으로 숨김이 없었다.
武帝頗嘉他樸誠, ?眼相看。
무제파가타박성 령안상간
p? ch?ng ???? ??? 朴?:朴?忠?
?眼相看 [l?ng y?n xi?ng k?n] ① 눈여겨보다 ② 특별히 중시하다 ③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다
한무제는 그가 질박하고 성실함을 가상하게 여겨 눈여겨보았다.
一日有奏牘呈入, 經武帝批發下來, 又由建復閱, 原奏內有一個馬字, 失落一點, 不由的大驚道:“馬字下有四點, 象四足形與馬尾一彎, 共計五?, 今有四缺一, ?被主上察出, 豈不要受譴??”
일일유주독정입 경무제비발하래 우유건부열 원주내유일개마자 실락일점 불유적대경도 마자하유사점 상사족형여마미일만 공계오획 금유사결일 당피주상찰출 기불요수견마
譴(꾸짖을 견; ?-총21획; qia?n)
하루 상주서신이 올라오니 한무제가 아직 비준하고 또 석건이 다시 보니 원래 상주안에 한 개 말 마馬 글자에 한 점이 빠져 있어서 이유 없이 매우 놀라서 말했다. “말 마馬 글자에 4점이 있어 4발 형체와 말 꼬리가 한번 굽은 듯해서 모두 5획인데 지금 4중에 하나가 빠져 혹시 주상께서 찾아내면 어찌 꾸지람을 주지 않으십니까?”  
爲此格外謹愼, 不敢少疏。
위차격외근신 불감소소
이처럼 특별히 삼가니 감히 소홀할 수 없다.
(看似迂拘, 其實謹小愼微, 也是人生要務, 故特從詳?。)
간사우구 기실근소신미 야시인생요무 고특종상서
迂拘 [y?j?] 낡은 규칙 따위에 얽매어 융통성이 없다
?小?微 [j?n xi?o sh?n w?i] ①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다 ②너무 신중한 나머지 소심하게까지 되다
융통성 없게 보이나 실제 사소한 것에 신경을 씀이 인생의 중요한 임무이므로 특별히 상세하게 서술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374-387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