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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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六十一回 創水師衡陽發? 發援卒岳州?兵
제육십일회 창수사형양발인 발원졸악주오병
第六十二回 湘軍屢捷水陸揚威 畿輔復安林李授首
제육십이회 상군루첩수륙양위 기보복안림이수수
본문내용
仗? [zh?ngy?]①정의(正義)를 좇아 행동하다 ②의기를 중히 여기다 ③정의를 받들다
곧장 강충원과 상의하니 강충원이 말했다. “강철은 제련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고 검은 갈지 않으면 정예롭지 않으니 상과 초의 각 의용 군사는 의기를 가지고 와서 매우 공경할만하지만 단련의 경험을 안해 사나운 잔당과 다툴수 없소. 곧장 토비를 출격하러 나가 먼저 경험을 구해야 합니다. 만약 토비를 토벌 평정하면 장모군 우익을 자를수 있습니다. 저 때 장모군이 응원이 적어지면 포위를 풀고 갈지도 또 아직 모르겠습니다.”
(老成遠見。)
노성원견
老成 [l?och?ng] ① 어른스럽다 ② 노숙(老熟)하다 ③ 글이 세련되다 ④ (L?och?ng) 복성(複姓) ⑤ 노련하다
노련한 원대한 견해이다.
衆人齊聲贊成。
중인제성찬성
여러 사람은 일제히 찬성했다.
於是夏廷?出攻樟樹鎭, 羅澤南出攻安福縣, 江忠濟及劉長佑, 出攻泰和縣, 留郭嵩燾、朱孫?兩人, 偕江忠源守城。
어시하정월출공장수진 나택남출공안복현 강충제급유장우 출공태화현 류곽숭도 주손이양인 해강충원수성
이에 하정월을 내보내 장수진을 공격하게 하며 나택남도 나와 안복현을 공격하며 강충제와 유장우도 태화현으로 공격을 출발하고 곽숭도와 주손이 두 사람을 남겨두어 강충원과 같이 성을 지키게 했다.
不到半月, 各路土匪統已平靖, 各軍亦陸續歸來。
부도반월 각로토비통이평정 각군역육속귀래
土匪 [t?f?i] 토적. 토구. 지방의 무장 도적떼
보름이 안되어 각 길 향토비적이 온통 평정되어 각 군사도 또 계속 돌아왔다.
忠源遂會集將士, 督率出城, 與長毛惡?一場, 竟將長毛殺退, 追至十數里外乃回。
충원수회집장사 독솔출성 여장모악투일장 경장장모쇄퇴 추지십수리외내회
강충원이 곧 장사를 모아 감독 인솔하고 성을 나와 장모군과 한바탕 악전고투를 하며 마침내 장모군이 패퇴하여 십수리 밖을 추격하고 돌아왔다.
湘, 楚軍始有喜色。
상 초군시유희색
상군, 초군이 비로소 기쁜 기색이 있었다.
郭嵩燾道:“這城雖已解圍, 無如賊勢?忽, 來往無定。且東南各省, 多半阻水, 江中統是賊舟, 一日遇風, 可行數百里, 解了這邊的圍, 就向那邊圍住, 我若馳救那邊, 他又到這邊來了。他由水路, 我由陸路;他用舟楫, 我用營壘;他逸我勞, 何能平賊?現在須?辦長江水師, 沿江剿堵, 方能取勝。”
곽숭도도 저성수이해위 무여적세표홀 래왕무정 차동남각성 다반조수 강중통시적주 일일우풍 가행수백리 해료저변적위 취향나변위주 아약치구나변 타우도저변래료 타유수로 아유육로 타용주즙 아용영루 타일아로 하능평적 현재수극판장강수사 연강초도 방능취승
?(폭풍 표; ?-총21획; bia?o)忽 :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이 빠르다.
?? [y?ngl?i]①군영(軍營)과 보루(堡壘) ②진영(陣營)
곽숭도가 말했다. “이 성은 비록 이미 포위를 풀지만 적의 기세가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고 왕래가 일정하지 않음만 못합니다. 동남에 각 성은 태반이 물에 막혀 장강중이 온통 적의 배로 하루 바람을 만나면 수백리를 갈 수 있으니 이번 포위를 풀면 저쪽을 향해 포위를 하니 내가 만약 저쪽을 말달려 구해도 그들은 또 이쪽으로 도달할 것입니다. 그들은 수로를 통하고 우리는 육로를 유래합니다. 그들은 배를 쓰고 우리는 진영을 씁니다. 그들은 편안하고 우리는 수고로우니 어찌 적을 평정하겠습니까? 현재 반드시 빨리 장강 수군을 조달해 강을 따라 토벌해 막아야만 승리를 취할수 있습니다.”
忠源鼓掌稱善, 遂令嵩燾回湖南, 請國藩代爲奏請。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350-361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61회 62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