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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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八十七回 慈禧后三次臨朝 維新黨六人畢命
제팔십칠회 자희후삼차임조 유신당육인필명
第八十八回 立儲君震驚匕? 信邪術擾亂京津
제팔십팔회 입저군진경비창 신사술요란경진
본문내용
却說大阿哥溥儁, 系道光帝曾孫, 端郡王載?的兒子, 雖與光?帝爲猶子行, 然按到支派的親疏, 論起繼承的次序, 溥儁不應嗣立。
각설대아가부준 계도광제증손 단군왕재의적아자 수여광서제위유자행 연안도지파적친소 논기계승적차서 부준불응사립
?(물놀이 의; ?-총14획; y?)
각설하고 큰 형인 부준은 도광제의 증손자이며 단군왕 재의의 아들이며 비록 광서제와 아들 항렬이지만 지파의 친소를 살펴보면 계승할 순서를 논의하면 부준은 대이어 즉위할수 없었다.
且光?帝年方及壯, 何能預料他沒有生育, 定要立這儲君?
차광서제년방급장 하능예료타몰유생육 정요입저저군
定要 [d?ngy?o] ① 꼭 …하다 ② 꼭 ③ 반드시
광서제는 나이가 장성해질려고 하는데 어찌 미리 그가 생육능력이 없는가 예측해 반드시 이런 대이을 군주를 세워야 했다.
就使爲同治帝起見, 替他立嗣, 當時何不早行繼立, 獨?擇醇王子爲帝??
취사위동치제기현 체타입사 당시하부조행계립 독령택순왕자위제니
동치제 입장에서 보면 그 대신 대이어 즉위하여 당시 어찌 일찍 대이어 즉위를 안하고 유독 순왕 아들을 따로 황제로 선택하는가?
這等牽强依附的原因, 無非爲母子生嫌而起。
저등견강의부적원인 무비위모자생혐이기
이런 견강부회하는 원인은 모친과 아들의 혐의가 일어남이다.
慈禧后三次訓政, 恨不得將光?帝立刻?去, 只因中外反對, 不能徑行, 沒奈何勉强含忍, 蹉?了一載光陰。
자희후삼차훈정 한부득장광서제입각졸거 지인중외반대 불능경행 몰내하면강함인 차타료일재광음
?(잡을, 잡아 뽑다 졸; ?-총11획; zuo?,zu?)
蹉? [cu?tu?]①세월을 헛되이 보내다 ②헛디디어 넘어지다 ③시기를 놓치다
자희태후는 3번 정치 훈수를 하니 광서제는 곧장 제거 못함이 한탄하고 단지 안팎에 반대로 곧장 시행을 못하고 어찌할 수 없이 억지로 참아 1년 세월을 헛되게 보냈다.
但心中未免隨時念及, 口中亦未免隨時提起。
단심중미면수시념급 구중역미면수시제기
단지 마음이 수시로 생각함을 면치 못하고 입도 수시로 제기함을 면치 못했다.
端郡王載?, 本沒有什?權勢, 因太后疏遠漢員, 信任懿親, 載?便乘間幸進。
단군왕재의 본몰유심마권세 인태후소원한원 신임의친 재의변승간행진
懿親:정분(情分)이 두터운 친척
단군왕인 재의는 본래 어떤 권세가 없고 서태후가 한족 관원을 소원해 하고
他的福晉, 系阿拉善王女兒, 素善詞令, 其時入直宮中, 侍奉太后, 太后遊覽時, 常親爲扶輿, 格外討好, 遂得太后寵愛。
타적복진 계아랍선왕여아 소선사령 기시입직궁중 시봉태후 태후유람시 상친위부여 격외토호 수득태후총애
?令 [c?l?ng]?令응대하는 말
扶? [f?y?]①서기(瑞氣) ②상서로운 기운
?好(?) [t?o//h?o(r)]①비위를 맞추다 ②좋은 결과를 얻다 ③기분을 맞추다 ④영합하다
그의 복진은 아랍선왕의 딸의 아들로 평소 응대하는 말을 잘해 궁중에 숙직을 들어와 태후를 모심에 태후는 유람할 때 항상 친히 수레를 잡아 태워주고 특별히 비위를 맞추어 곧 서태후의 총애를 받았다.
溥儁年方十四, 隨母入宮, 性情雖然粗暴, 姿質恰是聰敏。
부준년방십사 수모입궁 성정수연조폭 자질흡시총민
粗暴 [c?b?o] ① 거칠다 ② 우악스럽다 ③ 난폭하다
부준은 나이가 14살로 모친을 따라 궁궐에 들어와 성정이 비록 거칠어 저질도 흡사 총명한듯했다.
見了太后, 拜?如禮, 太后愛他伶?, 叫他時常進來, 隨意頑?, 因此溥儁亦漸漸得寵。
견료태후 배궤여례 태후애타영리 규타시상진래 수의완사 인차부준역점점득총
?? [w?nshu?] 玩w?n?(희롱할 사; ?-총9획; shua?)① 놀다 ② 장난하다
서태후를 보고 예의대로 절해 꿇어앉아 태후는 그가 영리함을 아껴 그에게 항상 들어오게 하며 수시로 놀게 하여 이로 기인하여 부준은 또 점차 총애를 얻었다.
載??這機會, ??非分, 一面囑妻子日日進宮, 曲意承歡, 一面運動承恩公崇綺, 及大學士徐桐, 尙書啓秀。
재의진저기회 기유비분 일면촉처자일일진궁 곡의승환 일면운동승은공숭의 급대학사서동 상서계수
?? [j?y?]①(분에 넘치는 것을) 바라다 ②(야심을 품고) 노리다
曲意逢迎 [q? y? f?ng y?ng]①자기의 뜻을 굽혀서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②갖은 방법으로 남에게 아첨하다
재의는 이 기회를 틈타 분수가 아님을 노리고 한편으로 처자는 날마다 궁궐에 들어와 뜻을 굽혀 아부하며 한편으로 승은공인 숭의와 대학사인 서동, 상서인 계수에게 운동을 했다.
崇綺自同治后崩後, 久遭?棄, 閑居私第, 啓秀希望執政, 徐桐思固權位, 遂相與密議, 定了一個廢立的計策, 想把溥儁代光?帝。
숭의자동치후붕후 구조빈기 한거사저 계수희망집정 서동사고권위 수상여밀의 정료일개폐립적계책 상파부준대광서제
?? [b?nq?]①내버리다 ②포기하다 ③배제하다 ④배척하다
숭의는 동치제가 붕어한 뒤로 오래 버려져 한가롭게 사저에 살아 계수는 정권잡길 희망해 서동은 권력 지위를 견고하게 하여 곧 서로 비밀 논의를 해서 한 폐위할 계책을 결정해 부준을 광서제를 대신할 생각을 했다.
(利欲薰心, 不遑他顧。)
이욕훈심 불황타고
?利薰心 [sh? l? x?n x?n]권력이나 이익에 마음을 빼앗기다
이익과 욕망에 마음을 빼앗겨 다른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只因朝上大權, 統在榮祿掌握, 若非先爲通意, 與他聯絡, 斷斷不能成事。
지인조상대권 통재영록장악 약비선위통의 여타연락 단단불능성사
?? [du?ndu?n]①단연코 ②절대로
단지 조정의 대권은 온통 영록이 장악해 만약 먼저 뜻을 통해 그와 연락하지 않으면 일을 성공을 못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509-520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87회 8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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