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

 1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
 2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2
 3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3
 4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4
 5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5
 6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6
 7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7
 8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8
 9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9
 10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0
 11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1
 12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2
 13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3
 14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4
 15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5
 16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6
 17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7
 18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8
 19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19
 20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九十九回 易總理重組內閣 奪漢陽復失南京
제구십구회 역총리중조내각 탈한양부실남경
第一百回 擧總統孫文就職 遜帝位?祚告終
제일백회 거총통손문취직 손제위청조고종
본문내용
原來廣東自鳳山炸斃後, 早有人提倡獨立, 因?督張鳴岐, 模?兩可, 忽願獨立, 忽又不願獨立, 弄得軍民各界, 無從捉摸。
원래광동자봉산작폐후 조유인제창독립 인월독장명기 모릉양가 홀원독립 홀우불원독립 농득군민각계 무종착막
模??可 [m? l?ng li?ng k?] ①이도 저도 아니다 ②애매모호하다 ③불확실하다
捉摸 [zhu?m?] ① 추측하다 ② 짐작하다 ③ 헤아리다
원래 광동은 봉산에서 폭팔로 죽은 뒤에 일찍 독립을 제창해 월총독 장명기는 애매모호하여 갑자기 독립을 원해 갑자기 또 독립을 원치 않는다고 말해 군민 각계층이 추측할 방법이 없었다.
遷延多日, 聞?西?先起義, 大衆始忍無可忍, 各到諮議局開會, 決議用和平手段, 要求獨立。
천연다일 문월서간선기의 대중시인무가인 각도자의국개회 결의용화평수단 요구독립
여러시간 끌어 월서에서 먼저 의거를 시작해 대중들이 비로소 참을래야 참을수 없어서 각자 자의국에서 대회를 열어 화평수단 사용을 결의해 독립을 요구했다.
仍推張鳴岐爲都督, 提督龍濟光爲副手。
잉추장명기위도독 제독용제광위부수
副手 [f?sh?u] ① 조수 ② 조역
장명기를 도독으로 추대하고 제독인 용제광을 부수로 삼았다.
當下辦就印信公文, 送到督署。
당하판취인신공문 송도독서
곧장 인신공문을 처리해 감독관청에 보냈다.
不意署中已空無一人, 張鳴岐不知去向, 轉送與龍濟光。
불의서중이공무일인 장명기부지거향 전송여용제광
뜻하지 않게 관청중에 이미 비어 한 사람도 없고 장명기는 간곳을 몰라 용제광을 전송했다.
濟光因張督不到, 亦不願就任, 於是改推革命黨人胡漢民爲都督。
제광인장독부도 역불원취임 어시개추혁명당인호한민위도독
용제광은 장총독이 이르지 않아 또 취임을 원치 않아 이에 혁명당 사람인 호한민을 도독으로 다시 추대했다.
時胡漢民甫離湖北尙未到?, 由協統蔣尊?暫代。
시호한민보리호북상미도월 유협통장존궤잠대
?(제기 이름 궤; ?-총17획; lia?n)
당시 호한민은 호북을 떠나 아직 월에 도달하지 않아 협통인 장존궤를 잠시 대신하게 했다.
胡到後, 乃將都督印信交出。
호도후 내장도독인신교출
交出 [ji?och?] ① 제출하다 ② 교부하다 ③ 넘겨주다
호한민이 도달한 뒤에 도독의 인수를 꺼냈다.
廣東獨立的音信, 尙未北達, 安徽獨立的音信, 先已南來。
광동독립적음신 상미북달 안휘독립적음신 선이남래
광동이 독립한다는 소식이 아직 북쪽에 도달을 안해 안휘에 독립한다는 소식은 먼저 남쪽에 왔다.
安徽居長江下遊, 巡撫叫作朱家寶。朱是幕府出身, 人品素來圓滑。
안휘거장강하유 순무규작주가보 주시막부출신 인품소래원활
안휘는 장강의 하류에 있고 순무는 주가보라고 불렸다. 주가보는 막부 출신으로 인품이 평소 원활했다.
他起初還首鼠兩端, 嗣爲軍民所迫, 不得已任爲都督。
타기초환수서양단 사위군민소박 부득이임위도독
首鼠?端 [sh?u sh? li?ng du?n] ①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쥐(와 같다) ②태도가 분명하지 않고 우유부단하다 ③우물쭈물하여 결단을 못 내리다 ④결단성이 없다
그는 초기에 다시 우물쭈물하다가 군민들에게 핍박당해 부득이하게 도독에 임명되었다.
後來安慶稍有變亂, 朱?城出走, 大衆請九江分府馬毓寶?任, 人心乃安。
후래안경초유변란 주추성출주 대중청구강분부마육보이임 인심내안
?任 [l?r?n] ①부임(赴任)하다 ②취임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588-598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99회 100회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