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집단따돌림(왕따, 집단괴롭힘) 치료 프로그램 - 영국, 독일, 아릴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대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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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집단따돌림(왕따, 집단괴롭힘) 치료 프로그램 - 영국, 독일, 아릴랜드, 노르웨이,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대처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집단따돌림에 대한 외국의 대처 프로그램

I. 노르웨이의 집단따돌림 프로그램

II. 영국의 The DFE Anti-Bullying Project

III. 아일랜드의 Anti-Bullying Project

IV. 이탈리아의 집단따돌림 자각을 개발시키기 위한 Curricular Intervention

V. 독일의 Mobbing : Prevention of violence in school in Schleswing-Holstein

* 참고문헌
본문내용
집단따돌림에 대한 외국의 대처 프로그램

1. 노르웨이의 집단따돌림 프로그램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1960년대부터 집단따돌림 가해와 피해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1983년에 노르웨이 교육부가 개입하여 전국 규모의 설문조사가 실시되고, 이에 따른 대책 및 방안에 관해 연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현존하는 집단따돌림(bully/victim) 문제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의 발달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노르웨이 4-7학년에 속하는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그 결과가 검증되었다.
내용은 집단따돌림 문제에 대해 알려진 바를 기술하고 교사와 학교가 그 문제에 대항하는 조치를 취하고 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하는 32페이지 소책자를 발간하고, 따돌림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근거 없는 통설을 없애 버리기 위해 여러 노력이 취해졌다. 이 책자는 노르웨이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되었다. 일반아동뿐만 아니라 가해자, 피해자의 부모에게 정보와 충고를 주는 4페이지짜리 소책자를 노르웨이의 학령기 아동이 있는 모든 가족에게 학교를 통해 배포하였다. 그리고 10살 소년과 14살 소녀인 두 명의 피해아동이 겪는 일상적 삶의 일화를 보여주는 20분짜리 비디오를 제작, 이 테이프는 매우 싼 가격으로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 교사와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는 설문지나 지도지침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하고 싶은 말
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알짜배기로 간추려 작성한 레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