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1.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2.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3.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4.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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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8.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09.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0.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1.gif)
![[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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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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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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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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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 중국서부대개발-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0/79069-0020.gif)
분야
hwpⅡ. 서부대개발의 시기적 배경과 목표
1. 시기적배경
2. 목표
Ⅲ. 서부대개발의 내용
1. 소득의 원천
2. 기초건설
3. 우대정책
Ⅳ. 서부 지역별 발전 현황
Ⅴ. 서부대개발의 문제점
1. 중국 서부대개발의 지역적 문제점
2. 중국 서부대개발의 사회적 문제점
Ⅵ. 결론
지금까지 중국이 진행해온 개혁개방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점진적 개혁’이란 결코 그것이 지니는 시간적 점진성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공간적으로 불균등하게 추진된 개혁개방 방식상의 특징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국의 개혁개방이 그 방식에 있어 ‘체제 외에서 체제 내로’, ‘용이한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선에서 다시 면으로’ 점차 확대시키는 방식을 채택했음을 지적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의 이와 같은 점진적 개혁방식은 우리가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급진적 개혁방식을 채택한 동구나 구소련과는 대조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성과 뒤에는 항상 문제가 따르는 바, 중국의 점진적 개혁방식 또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었다. 그 중 가장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바로 소득격차 문제이다. 연간 인민폐 수천만 원을 버는 졸부들(爆發戶)과 연간 수 백 원밖에 수입이 없는 일반시민(老百姓), 벤츠 볼보 등 세계 최고급 차량과 자전거를 개조한 삼륜차, 최고급 호텔과 화장실조차 없는 주상건물 등 너무나 대조적인 물체와 계층이 공존하는 것이 오늘날 중국의 현실이다. 이러한 소득격차 문제는 결코 개인 또는 계층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동부 연해지역에 우선적으로 추진된 개혁개방은 이 지역과 중서부 내륙간 각 방면의 지역간 격차를 계속 확대시켜 왔다. 물론 지역간 격차의 존재와 확대는 자연 지리적 조건 차이와 역사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측면도 있으나, 동부 연해지역에 편중된 정부정책 특히 개혁개방 정책과 지역발전전략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서부를 선정하라 (윈스렌)
바이 차이나 2005 마스터플랜 (김동하)
니하오 중국경제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