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

 1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1
 2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2
 3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3
 4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4
 5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5
 6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6
 7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7
 8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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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학]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자료의 수집과 문, 구어체에 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어체의 정의
가. 문어체의 사전적 정의
나. 개인적 개념으로서의 문어체 정의
다. 글에서 발견되는 문어체의 정의
라. 말에서 발견되는 문어체의 정의
2. 실제자료
가. 글에서 발견되는 문어체의 실례들
나. 말에서 발견되는 문어체의 실례들
3. 문어체의 특징
가. Biber (1986)이 정리한 문어체의 특징
나. 관계절의 사용빈도
4. 구어체에 관하여
가. 논의의 목적
나. 논의의 흐름
다. 구어체의 품사적 특징
5. 결론

본문내용
가. 문어체의 사전적 정의 (출처: 엠파스 백과사전)

문자 언어의 한 문체. 구어체(口語體)에 대립되는 말이다. 현대 일상회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말투이지만 글로는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옛날 구어일 때 그 글을 문어문(文語文)이라 하고, 그러한 문장양식을 문어체라 한다. 좁은 뜻으로는 고전의 문장을 가리키는 수도 있으나 보통은 의고적(擬古的)인 문체를 가리킨다. 현재도 논문이나 서한문(書翰文)에서는 일상회화에서 나타나지 않는 문투를 많이 쓰고 있으며, 특수한 경우엔 의고문(擬古文)의 문체를 이루는 주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최근까지도 공문서와 법령 등에는 지나치게 문어체가 많이 쓰여 왔다.

나. 이 보고서에서 사용할 문어체의 정의 (개인적 개념)와 보고서의 전개방식.

이 보고서에서, '문어체라고 생각되는' 언어자료를 수집할 때 사용한 개념은, '문장으로 보는 것에는 익숙하나 말로 했을 때는 지나치게 정형화 된 느낌이 들어, 언어 사용자끼리의 관계나 다루는 주제를 보다 공식적 혹은, 논리적으로, 또 심하게는 불편하게까지 만드는 언어형태'이다. 개인적 개념을 적용한 이유는, 일단 언어수집의 과제 제목에 '생각되는'이라고 하는 자율적인 판단의 요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김미경. 2002. "한국어 문어체 담화와 대화체 담화의 선호논항구조비교"
최명식. 1996. "조선말 입말체 문장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