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매스미디어] 디즈니여성 캐릭터의 변천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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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매스미디어] 디즈니여성 캐릭터의 변천과 미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1세대 여성 캐릭터, "미인은 아니, 공주는 잠꾸러기"

2. 차세대 디즈니의 여성 캐릭터, “더 이상 기다리지는 않지만 사랑을 위해 산다.”

3. 《뮬란》, 동양에서 발견한 신화의 원형

4. 드림웍스의 《슈렉》에 자극 받은 《릴로 & 스티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마치 눈먼 신탁의 예언자처럼 세상에 대해 가장 순진하고 단순하게 대처하는 듯 보이지만, 시대의 증후로 새로운 영웅 신화와 그 속에 담긴 남성성과 여성성에 관한 흥미로운 통찰과 변모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디즈니가 신화와 동화,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오는 동안 여성 캐릭터도 모습을 달리해왔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디즈니는 여성 캐릭터 묘사에서 조금이나마 진보를 거듭해오고 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1937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부터 2002년 《릴로 & 스티치》까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성 캐릭터들의 계보와 아울러 변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안에서 보여 지는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하여 고찰한다. 그리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제시한 뮬란과 릴로의 중요성과 한계를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성 캐릭터의 미래상까지 추론해보기로 하겠다.

1.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1세대 여성 캐릭터, "미인은 아니, 공주는 잠꾸러기"

디즈니의 초기 애니메이션들은 상당부분 전래동화에서 그 소재를 따오고 있다. 최초의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인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가 그렇고, 《신데렐라》나 《잠자는 숲 속의 미녀》도 마찬가지였다. 새엄마가 자신을 죽이러 오는 줄도 모르고 일곱 난쟁이와 천국 같은 나날을 보내는 순진한 백설 공주며, 16살이 되면 자동적으로 물레에 찔려 잠들게 되어 있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까지 초기 디즈니에서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의 여성상들은 단순히 수동적이고 자의식이 부족한 여성의 선에서 그치는 듯 보인다.
참고문헌
데이비드 핸드,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월트디즈니, 1937.
존 머스키&론 클레멘츠, 《인어공주》, 월트디즈니, 1989.
게리 트라우스데일& 커크 와이즈, 《미녀와 야수》, 월트디즈니, 1991.
마이클 가브리엘, 《포카혼타스》, 월트디즈니, 1995.
베리 쿡&토니 벵크로프트, 《뮬란》, 월트디즈니, 1998.
크리스 샌더스&딘 드블루아, 《릴로 & 스티치》, 월트디즈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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