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관리] 영화 `실미도` 속 조직행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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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위관리] 영화 `실미도` 속 조직행위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영화정보
(2)내용 요약
(3)개인적 견해
정리
본문내용
북한에서는 박정희의 목을 따오라는 지시를 받고 암살대가 서울에 잠입 하지만 모두 죽고 한명은 생포된다. 이때 한국에서도 그러한 것에 대응하기위한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었다.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는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 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게 된다. 이 제안에 응하지 않으면 바로 사형이였고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다른 제안을 택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이 도착한 곳은 외딴 부둣가였다. 그곳엔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 차출된 인찬을 포함한 상필(정재영), 찬석(강성진), 원희(임원희), 근재(강신일)등 31명이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채 모이게 되었다.

영문도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은 “주석궁에 침투해서 김일성 목을 따오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들을 실미도행으로 이끌었던 군인은 김재현 준위(안성기)였고 냉철한 조중사(허준호)의 인솔하게 31명 훈련병의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년 4월에 만들어져 “684 주석궁 폭파부대”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며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를 맡은 기간병들이 “낙오자는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