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치의학] 구강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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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상치의학] 구강암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형성 선종(Pleomorphic adenoma)
2.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
3. 점액표피종(Mucoepidermoid tumor)
4. 유두성 낭선림프종 (Papillary cystadenoma lymphomatosum)
본문내용
1. 다형성 선종(Pleomorphic adenoma)

췌장과 비교할 때 타액선에서 놀라우리 만큼 많은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며 사실상 종양의 종류를 비교하면 선조직의 구조는 췌장과 타액선이 유사하지만 종양의 발생은 타액선과 췌장과의 관계보다 타액선과 유방, 피부상피의 관계가 더욱 가깝다. 이러한 이유는 타액선이 유방에서와 같이 근상피세포(myoepithelial cell)가 중요한 세포성분이기 때문이다.
타액선의, 다형성선종은 근상피세포가 관여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 세포들이 종양의 구조를 복잡하게 한다. 이 종양은 분화상태가 다른 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그래서 이 종양을 혼합종이라고도 한다. 이 종양은 상피성 또는 결체직성의 두 가지 기본 점소(mucin)를 가지고 있다.
상피성 점소는 neutral glycoprotein, 결체조직성 점소는 hyaluronic acid, chondroitin sulfate와 glycosamine을 함유하고 있다.
임상적으로 무통성의 완만한 증식을 하며 여자에서 약간 많고 40~50세에 많이 발생된다. 이하선 종양의 65% 정도가 다형성 선종이고 다형성 선종의 80%가 이하선에서, 나머지 20%가 악하선 또는 소타액선에서 발생한다.
귀 밑 이하선의 측엽에서 주로 발생되며 이하선의 꼬리부분과 이주(tragus) 앞부분에서 그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구강내에서는 구개 점막에서 빈발하며(그림1) 그 다음이 구순 및 그 밖의 부위에서 발생되고 저작장애나 언어장애, 호흡장애 등을 일으켜 쉽게 발견된다.
조직학적으로 극히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상피세포들은 관강형성, 충질성(solid), 원주종상(cylindromatous), 선방상(acinous)으로 증식하며 때로는 편평상피화생, 방추형 세포(근상피세포에서 유래)의 증식도 보인다. 간질과의 경계가 명확하지만 종양세포의 기저막이 용해되어 세포는 이개되고 점액종양(myxomatous), 연골양 조직(cartilagenous tissue)을 형성하기도 한다.(그림 2)
예후는 좋으나 수술 후 재발은 일반적으로 다결절성(multinodular) 종양에서 많다. 종양의 발생기원은 상피성 종양이라는 학자가
참고문헌
‘원색도보 구강병리학’, 임창윤외 2명, 고려의학, 1999. 0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