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1.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2.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3.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4.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5.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6.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7.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8.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09.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0.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1.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2.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3.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4.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5.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6.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7.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8.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19.gif)
![[관광학] 안면도 답사기행문-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1/80671-0020.gif)
분야
hwp2. 현장답사 개요
3. 현장 답사 개요
4. 종합토론
5. 결론
답사가 단순한 보고 즐기는 것에 끝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과연 우리의 답사의 목적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해 조원들과 많은 토의를 거쳤다. 우선 안면도의 대표적 관광지는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또한 그런 관광지들의 현재 개발현황은 어떠하며, 그렇게 개발되어 있는 상황에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개선시키고 개발할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본다. 비록 우리가 관광업에 종사하지도 않는 비전문가들이지만, 관광과 문화행동이라는 수업을 들은 대학생으로서 나름대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여 깊이 있게 조사하고자 노력하였다.
1-2. 안면도 선정 과정 및 이유
조모임에서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고구려사 문제가 사회의 큰 화두로 야기되는 시점에서 고구려사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필요가 있으므로 충주에 있는 중원고구려비를 답사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다. 또한 너무 멀리가기는 힘들고 또한 서울 시민들에게 가까이에 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하자는 의미에서 강화도를 가자는 의견도 나왔다. 그리고 친구중에 안면도를 가본 친구가 있는데 정말 안면도가 좋다고 안면도를 가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 외에도 대관령 목장이나 경주등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는 위의 3곳 중 한곳으로 정하기로 하였다. 중원 고구려비는 취지는 좋으나 현재 남한에 고구려 유적이나 자료가 거의 없는데 과연 우리가 얼마나 조사할 수 있으며, 또한 역사 유적지 답사가 아닌 관광지 답사가 목적이라는 취지에서 충주는 제외시켰다. 그리고 강화도는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추가로 우리가 조사할 것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다시 제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