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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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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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三十七回 遷漠北出帝泣窮途 鎭河東藩王登大位
제삼십칠회 천막북출제읍궁도 진하동번왕등대위
第三十八回 聞亂驚心遼主?返 乘喪奪位燕王受拘
제삼십팔회 문란경심요주천반 승상탈위연왕수구
본문내용
却說遼主廢去晉主重貴, 且令徙往黃龍府。
각설요주폐거진주중귀 차령사왕황룡부
각설하고 요나라 군주는 진나라 군주 석중귀를 폐위시키고 황룡부로 이사시키려고 했다.
黃龍府本渤海扶餘城, 遼太祖東征渤海, 還至城下, 見有黃龍出現城上, 因改號爲黃龍府。
황룡부본발해부여성 요태조동정발해 환지성하 견유황룡출현성상 인개호위황룡부
황룡부는 본래 발해 부여성으로 요나라 태조가 동쪽으로 발해를 정벌하고 성아래로 돌아오다 황룡이 출현함을 보고 호칭을 황룡부로 바꾸었다.
重貴聞要徙至遼東, 那得不慌, 那得不悲!
중귀문요사지요동 나득불황 나득불비
석중귀는 요동으로 이사감을 알고 어찌 황당하지 않겠는가?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就是李太后以下諸宮眷, 統是相向號泣, 用淚洗面。(有何益處?)
취시이태후이하제궁권 통시상향호읍 용루세면 유하익처
이태후 이하 제반 궁녀는 온통 서로 호통하며 울며 눈물로 얼굴을 씻었다. 어떤 유익한 점이 있는가?
遼主却使人傳語李太后道:“聞重貴不從母言, 因致覆亡。汝可自便, 不必與重貴偕行。”
요주각사인전어이태후도 문중귀부종모언 인치복망 여가자편 불필여중귀해행
요나라 군주는 사람을 시켜 이태후에게 말했다. “저 석중귀가 모친 말을 따르지 않아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편한대로 하시고 반드시 석중귀와 같이 다니지 마십시오.”
李太后泣答道:“重貴事妾甚謹, 不過違背先君, 失和上國, 所以一擧敗滅。今幸蒙大恩, 全生保家, 母不隨子, 將安所歸?”
이태후읍답도 중귀사첩심근 불과위배선군 실화상국 소이일거패멸 금행몽대은 전생보가 모불수자 장안소귀
이태후가 울면서 말했다. “석중귀는 첩을 매우 삼가 섬기고 선군을 위배하며 상국과 화친을 깨어 한번에 파멸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다행히 대은을 입어 생명과 가문을 보장해 모친은 아들을 따르지 않는다면 장차 어디로 돌아가겠습니까?”
(語亦太迂。)
어역태우
말이 또 너무 우원하다.
遼主乃仍自赤崗入宮, 所有內外各門, 統派遼兵守衛。
요주내잉자적강입궁 소유내외각문 통파요병수위
요나라 군주는 여전히 적강에서 입궁해 소유한 내외의 각문을 온통 요나라 병사를 파견해 수비해 호위하게 했다.
每門?犬灑血, ?用竿懸掛羊皮, 作爲厭勝。
매문책견쇄혈 병용간현괘양피 작위압승
厭勝:지나친 것을 누르는 비보책
매 문마다 개를 찢어 죽여 피를 뿌려 장대에 양가죽을 매달아 써 압승으로 삼았다.
當下面諭晉臣道:“從今以後, 不修甲兵, 不買戰馬, 輕賦省役, 好與天下共享太平了。”
당하면유진신도 종금이후 불수갑병 불매전마 경부성역 호여천하공향태평료
곧장 진나라 신하를 대면해 유지를 내렸다. “지금부터 이후로 전쟁을 하지 않고 전마를 사지 않고 부세를 가볍게 하며 부역을 덜어 잘 천하와 같이 태평을 누리겠다.”
遂撤消東京名目, 降開封府爲?州, 府尹爲防禦使。
수철소동경명목 강개봉부위변주 부윤위방어사
곧 동경의 명목을 철수하고 개봉부를 변주로 강등시키고 부윤을 방어사로 삼았다.
遼主改服中國衣冠, 百官起居, 悉仍舊制。
요주개복중국의관 백관기거 실잉구제
요나라 군주는 중국 의관 복장을 바꾸고 백관의 기거를 모두 예전 제도 그대로 했다.
趙延壽薦引李崧, 說他才可大用。
조연수천인이숭 설타재가대용
조연수는 이숭을 추천하고 그의 재능이 크게 임용할만하다고 설명했다.
還有遼學士張礪, 從前也做過晉臣, 與延壽同時降遼, 亦謂崧可入相, 遼主因授崧爲太子太師, 充樞密使。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215-227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