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오대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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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오대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九回 懲奸黨唐主施刑 正樂懸周臣明律
제오십구회 징간당당주시형 정락현주신명률
第六十回 得遼關因病返? 殉周將禪位終篇
제육십회 득요관인병반필 순주장선위종편
본문내용
唐主璟仍然不從。
당주영잉연부종
당나라 군주 이영은 여전히 따르지 않았다.
至李德明被殺, 雖由宋齊邱、陳覺等從旁慫?, (見五十五回。)延己也串同一氣, 斥德明爲賣國賊, 應該伏誅。
지이덕명피살 수유송제구 진각등종방종용 현오십오회 연기야관동일기 척덕명위매국적 응해복주
串同[chuantong] :한통속이 되다. 결탁하다. 내통하다. 공모하다. 서로 짜다
이덕명이 피살되어 비록 송제구와 진각등이 옆에서 종용하니(55회에서 나타난다) 풍연기는 한통속이 되어 이덕명이 매국노라고 배척해 응당 주벌해야 한다고 했다.
及許文縝等戰敗紫金山, 同作?虜, 陳覺與齊王景達, 自濠州遁歸, 國人?懼, 唐主璟召入延己等, 會商軍事, 甚至泣下, 延己尙謂無恐。
급허문진등전패자금산 동작부로 진각여제왕경달 자호주둔귀 국인흉구 당주영소입연기등 회상군사 심지읍하 연기상위무공
허문진등이 자금산에서 패배하여 같이 포로가 되며 진각과 제왕인 이경달이 호주로부터 달아나 국도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당나라 군주 이영은 풍연기등을 불러들여 군사일을 상의하며 심지어 울었는데 풍연기는 아직 공포스러울 것이 없다고 했다.
樞密副使李征古, 與延己同黨, 且大言道:“陛下當治兵禦敵, 奈何作兒女子態, 徒對臣等涕泣, 莫非是酒醉不成, 還是由乳母未至?!”
추밀부사이정고 여연기동당 차대언도 폐하당치병어적 내하작아녀자태 도대신등체읍 막비시주취불성 환시유유모미지니
추밀부사 이정고는 풍연기와 동당으로 또 큰소리를 쳤다. “폐하께서 응당 병사를 다스리며 적을 막아야지 어찌 아녀자 같은 태도로 한갓 신등을 대해 우시니 술 취해 완성을 못하거나 아직 유모가 이르지 않음입니까?”
(對君敢如此放肆, 可知唐主之不堪爲君。)
대군감여차방사 가지당주지불감위군
放肆 [f?ngs?]① 제멋대로 하다 ② 난폭하다 ③ 방자하다
군주를 대해 감히 이렇게 방자하니 당나라 군주가 임금을 감당하지 못함을 알수 있다.
唐主不禁色變, 征古却擧止自若。
당주불금색변 정고각거지자약
당나라 군주는 안색 변화를 금지하지 못하나 이정고는 행동거지가 태여자약했다.
會司天監奏天文有變, 人主應避位禳災, 唐主乃復召諭群臣道:“國難未?, 我欲釋去萬機, 棲心?寂, 究竟何人可以托國?”
회사천감주천문유변 인주응피위양재 당주내부소유군신도 국난미서 아욕석거만기 처심충적 구경하인가이탁국
?寂:멀고 아득한 것ch?n? j?,是一?????,意思是淡泊??
?(느슨할, 풀다, 화해하다 서; ?-총10획; shu?)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43-355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오대사통속연의 59회 6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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