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

 1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
 2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2
 3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3
 4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4
 5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5
 6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6
 7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7
 8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8
 9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9
 10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0
 11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1
 12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2
 13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3
 14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4
 15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5
 16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6
 17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7
 18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1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디자인사]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과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강철 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건축디자인에 미친 영향


Ⅲ. 신소재와 신기술이 근․현대 제품디자인에 미친 영향
1. 신소재 플라스틱이 근․현대 제품디자인에서 차지하는 위상
-플라스틱에 의해 시작된 모더니즘 기능주의의 탄생

2. 신기술 미세전자공학이 현대디자인에서 차지하는 위상
(1)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2) 제품의 소형화

(3) 가상현실의 출현

(4) 구조의 감춤과 그것이 불러온 제품 의미론

(5) 제품 의미론, 제품에 기호학적 외피 입히기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오늘날은 가벼움과 사소함이 구별되는 시대이다.다시 말해 가볍다고 해서 가치 평가에서 소홀히 다뤄지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것은 의미심장한 문화적 변화임에 틀림없으며, 이러한 변화 현상은 서구 문화의 물질적 경향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하는 동인이 되고 있다. 디자인의 영역에 있어서는 이미 물질적인 것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의 가치 전도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 전도의 바탕에는 역설적이게도 물질문명의 표상으로 존재하던 신소재와 신기술의 발명이 자리 잡고 있다. 현 시점에서 산업혁명 이래로 물질문명의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존재하던 신소재와 신기술을 다시 한 번 조망해보면, 그것들이 단순히 물질적인 측면만을 지향했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하는 점은 과거 물질문명의 산물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점차 그것의 물질성을 덜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질을 부의 척도로 평가했던 과거 대부분의 인간은 큰 자동차, 큰 집 등 크기가 큰 것을 선호하지만, 사실 그것을 이루는 물질의 본질에 있어서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것을 추구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물질이 만들어내는 공간의 크기이지, 물질이 갖는 무게의 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자동차 또는 집의 안팎에서 보이는 공간의 크기에 대한 욕심이지, 그것을 구성하는 물질 자체의 무게에 대한 욕심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인간은 더욱 빠른 것을 선호하게 되면서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 이동 수단의 무게를 낮추는 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참고문헌
김민수, 『21세기 디자인 문화탐사』, 솔, 1997년.

민경우, 『디자인의 이해』, 미진사, 1995년.

앤서니 던, 『헤르츠 이야기- 탈물질시대의 비평적 디자인』, 박해천․최성민 역, 시지락, 2002년.

와까미야 노루하부, 『현대 디자인사』, 김학성․배정순 역, 도서출판 조형사, 1995년.

정시화, 『산업디자인 150년』, 미진사, 2003년.

최성운, 『design․ 디자인- 산업디자인』, 조형사, 2001년.

카시와기 히로시, 『디자인과 유토피아- 모던 디자인은 무엇을 꿈꾸었나』, 최범 역, 홍디자인, 2001년.

페니 스파크, 『20세기 디자인과 문화』, 최범 역, 시지락, 2003년.

피터 돌머, 『현대 디자인의 의미- 21C를 향해』, 김태원․ 이동신 역, 현대미학사, 1998년.
함인선, 「이상한 아버지와 아들: 근대 기술과 건축」,『디자인 문화비평 04-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안그라픽스,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