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과 김일성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 시도
분야
hwp본론 - 현상학적으로 본 박헌영과 김일성의 관계 진행
결론 - 현상학적 접근을 통한 박헌영과 김일성에 대한 판단
일단 현상학적으로 박헌영과 김일성을 각 각 하나의 다른 주체로 설정하였다. “박헌영“이라는 주체와 ”김일성“이라는 주체에 대해서 설정하였다. 현상학에서는 각 주체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관계학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들의 출생이나 성장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하였다. 주로 박헌영과 김일성이 어떠한 식으로 관계를 맺으며 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며 그 결과는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때문에 주로 해방 이후의 두 주체들 간의 관계, 혹은 두 주체들 간의 헤게모니 다툼에서부터 시작하였다. 박헌영에 관한 내용은 주로 고준석(유영구 옮김)의 ”비운의 혁명가 박헌영”을 김일성에 관한 내용은 서대숙의 “현대 북한의 지도자 - 김일성과 김정일”을 참고하였다. 그리고 역사연구문제소에서 기획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를 부분적으로 참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