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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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八十五回 興大軍老成定議 墮狡計逆?喪元
제팔십오회 흥대군노성정의 타교계역수상원
第八十六回 信方士藥死唐武宗 立太叔竄斃李首相
제팔십육회 신방사약사당무종 입태숙찬폐이수상
본문내용
却說太和公主, 還至京師, 有詔令宰相等出迎章敬寺前, 又命神策軍四百名, 備具鹵薄, 迎主入都。
각설태화공주 환지경사 유조령재상등출영장경사전 우명신책군사백명 비구로박 영주입도
鹵薄:임금이 거동 때 따르는 의장
각설하고 태화공주가 경사에 돌아와 조서명령으로 재상등이 장경사앞에 맞이하러 나오게 하며 또 신책군 400명을 시켜 노부를 구비하고 공주를 맞아들여 도읍에 들어오게 했다.
群臣當然奉命, 肅班出迎。
군신당연봉명 숙반출영
여러 신하들은 당연히 명령을 받들어 반열을 엄숙하게 하고 맞이하러 나갔다.
公主進謁憲穆二廟, ??嗚咽, 退詣光順門, 去盛服, 脫簪珥, 自陳和親無狀, 有負國恩。
공주진알헌목이묘 희허오열 퇴예광순문 거성복 탈잠이 자진화친무장 유부국은
无?[w?zhu?ng] ① 형태가 없다 ② 공적이 없다 ③ 선행(善行)이 없다 ④ 예의가 없다
공주는 헌종과 목종 2사당을 배알하고 흐느끼며 오열하고 물러나 광순문에 이르러서 성대한 복장을 벗고 비녀와 귀걸이를 벗고 자신이 화친하는데 공적이 없고 나라 은혜를 저버렸다고 했다.
武宗遣中使慰問, 仍令服飾如恒, 乃入謁太皇太后。
무종견중사위문 잉령복식여항 내입알태황태후
당무종은 중사를 보내 위로하고 문안하고 복식을 그대로 하게 하며 태황태후 배알하러 들어오게 했다.
母女重逢, 悲喜交集。
모녀중봉 비희교집
모녀가 거듭 만나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여 모였다.
越日進封爲安定大長公主, 使居興慶宮左近, 得?母子歡情。
월일진봉위안정대장공주 사거흥경궁좌근 득서모자환정
다음날에 안정대장공주에 봉하고 흥경궁 좌측 근처에 살게 하여 모친과 자식의 기쁜 정을 얻게 했다.
一面令太僕卿趙蕃, 爲安撫??斯使。
일면령태복경조번 위안무힐알사사
安? [?nf?] ① 위로하다 ② 안무사(安撫使) ③ 위안하다 ④ 위무(慰撫)하다
한편으로 태복경 조번을 시켜 힐알사사를 위안하게 했다.
??斯爲古堅昆國, 唐初號爲結骨, 地在西突厥西面, 貞觀年間, 曾修朝貢, 歷太宗, 高宗, 中宗, 玄宗四朝, 通使不絶, 至回?强盛, 始被隔絶, 不得往來。
힐알사위고견곤국 당초호위결골 지재서돌궐서면 정관년간 증수조공 력태종 고종 중종 현종사조 통사부절 지회골강성 시피격절 부득왕래
隔絶: 서로 사이가 멀어져서 연락이 끊어짐
힐알사는 고견곤국이었고 당나라 초기에 결골이라고 부르며 지역이 서돌궐 서면에 있고 정관 연간에 일직이 조공을 바쳐 당나라 태종, 고종, 중종, 현종의 4조정에 사신을 통함이 끊이지 않다가 회골이 강성해지자 비로소 연락이 끊겨 왕래를 안했다.
酋長號爲阿熱, 屢受回?侵掠, 回?漸衰, 阿熱乃自稱可汗, 與回?構兵不解, 約二十年, 卒破回?, 送太和公主歸唐。
추장호위아열 루수회골침략 회골점쇠 아열내자칭가한 여회골구병불해 약이십년 졸파회골 송태화공주귀당
構兵:싸움을 하다 또는 戰爭을 일으키다
추장은 아열이라고 불렸고 자주 회골의 침략을 받아 회골이 점차 쇠약해져 아열은 자칭 칸이라고 하며 회골과 전쟁을 일으켜 해결되지 않은지 대략 20년으로 마침내 회골을 격파하고 태화공주를 당나라에게 돌아가게 보냈다.
會聞烏介殺死國使, 料知誠意未達, 因復遣注吾合素東來, 再申情狀。
회문오개살사국사 료지성의미달 인부견주오합소동래 재신정상
마침 오개가 나라 사신을 죽임을 듣고 성의가 아직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주오합소를 보내 동쪽에 오게 하여 다시 정황을 펼쳤다.
注吾系是夷姓, 夷人稱猛爲合, 左爲素, 合素是猛力左射的意義, 就是所稱??斯, 也就是結骨的轉音, 注吾合素, 在途曆一兩年, 始達唐廷, 獻上名馬二匹, ?上書請求冊命。
주오계시이성 이인칭맹위합 좌우소 합소시맹력좌야적의의 취시소칭힐알사 야취시결골적전음 주오합소 재도력일양년 시달당정 헌상명마이필 병상서청구책명
左射 [zu? sh?] 1.指在??射??射。2.向左方射。 3.左手引弦而射。
轉音: 본래의 음에서 변하여 달리 나는 음
주오는 오랑캐 성으로 오랑캐는 용맹을 합이라고 하며 좌측을 소라고 하며 합소란 용맹한 힘이 좌사의 뜻으로 힐알사라고 호칭하며 결골의 변한 음으로 주오합소는 도력 1,2년에 비로소 당나라 조정에 도달해 명마 두필을 바치고 서신으로 책명을 구하길 청했다.
(補?數語, 尤見詳明。)
보서수어 우견상명
몇 마디를 보충서술함이 더욱 상세히 밝힌다.
武宗乃命趙蕃往慰, ?使李德裕手草?書。
무종내명조번왕위 병사이덕유수초칙서
手草:직접 기초를 다듬어 초벌로 쓴 원고
당무종은 조번에게 가서 위로하게 하며 이덕유에게 초벌로 칙서를 쓰게 했다.
德裕謂須俟??斯稱臣, 且?同姓執子孫禮, 乃行冊命。
덕유위수사힐알사칭신 차서동성집자손례 내행책명
이덕유는 수사힐알을 신하로 호칭하게 하며 동성으로 아들 손자 예를 하며 책봉례를 시행하였다.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527-539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85회 8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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