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93회 9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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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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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九十三回 奔成都誤寵權? 復長安追殲大盜
제구십삼회 분성도오총권엄 복장안추섬대도
第九十四回 入陷?幸脫上源驛 劫車駕急走大散關
제구십사회 입함정행탈상원역 겁거가급주대산관
본문내용
却說田令孜擁駕西行, 日夜奔馳, 不遑休息。
각설전령자옹가서행 일야분치 불황휴식
각설하고 전령자가 어가를 옹위하고 서쪽에 행차하여 낮이나 밤이나 달려가며 휴식할 겨를이 없었다.
趨至駱谷, 適鄭?出鎭鳳翔, 迎謁道左, 請僖宗留?討賊。
추지낙곡 적정전출진봉상 영알도좌 청희종류필토적
낙곡까지 추격하고 정전은 봉상을 다스리러 나가 길 좌측에서 맞이하며 당희종에게 어가를 머물러 적을 토벌하길 청했다.
僖宗道:“朕不欲密邇巨寇, 且西幸興元, 徵兵規復, 卿可糾合?道, 勉立大功。”
희종도 짐불욕밀이거적 차서행흥원 징병규복 경가규합린도 면립대공
密? [m?’?r] ① 가깝다 ② 밀접하다
당희종이 말했다. “짐이 큰 도적을 가까이하려고 하지 않아 서쪽에 흥원에 행차하여 병사를 모아 회복하려는데 경이 이웃도에 규합하여 힘써 대공을 세워 주시오.”
?知僖宗不肯留?, 乃啓奏道:“道路梗?, 奏報難通, 陛下委臣恢復, 還請假臣兵權, 便宜從事。”
전지희종불긍류필 내계주도 도로경색 주보난통 폐하위신회복 환청가신병권 편의종사
梗?: 막혀 통하지 아니함
정전은 당희종이 머물려고 하지 않음을 알고 상주하였다. “도로가 막혀 통하지 않아 상주 보고도 통하기 어려워 폐하께서 신에게 회복을 맡기시며 다시 신에게 병권을 빌려주시어 편의대로 종사하시게 해주시길 청합니다.”
僖宗允諾, 住了一宵, 復啓?向興元進發。
희종윤락 주료일소 부계필향흥원진발
당희종이 허락하고 하루 저녁 머물러 다시 흥원을 향하여 어가를 출발했다.
?送至十里外而還, 乃召集將佐, 會議拒賊, 將佐齊聲道:“賊勢方熾, 且徐俟兵集, 再圖恢復。”
전송지십리외이환 내소집장좌 회의거적 장좌제성도 적세방치 차서의병집 재도회복
정전은 10리밖까지 전송하고 돌아와 장수보좌를 소집해 적을 막을방법을 회의하니 장수보좌는 일제히 말했다. “적의 기세가 바로 타올라 천천히 병사가 모이길 기다려 다시 회복을 도모합시다.”
?勃然道:“諸君欲?臣賊??”
전발여도 제군욕전신적마
정전이 발끈해 말했다. “제군들은 나를 적의 신하로 삼고자 하는가?”
道言未絶, 氣向上衝, 暈?地上。
도언미절 기향상충 훈부지상
말이 아직 끊어지지 않아 노기가 상충해 땅에 혼절해 넘어졌다.
經將佐扶救入寢, 用藥灌?, 好多時?得蘇醒, 但身子不能動彈, 口亦不能出聲, 只是涕泣交下。
경장좌부구입침 용약관음 호다시재득소성 단신자불능동탄 구역불능출성 지시체읍교하
장수보좌가 구제하여 침실에 넣어 약을 써서 넘기며 마시게 하여 오랜 시간만에 겨우 깨어나지만 단지 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입도 또 소리를 내지 못해 단지 콧물과 눈물이 교대로 흘렀다.
(忠義可敬。)
충의가경
충성과 의리를 공경할만하다.
將佐見?情狀, 不禁天良發現, 願效驅馳。
장좌견전정상 불금천량발현 원효구치
?? [q?ch?] ① 말을 몰아 빨리 달리다 ② (남·국가의 일을 위하여) 분주히 돌아다니다 ③ 뛰어다니
장수보좌는 정전의 정황을 보고 양심이 발현함을 금치 못하고 군주를 위해 돌아나기길 원했다.
?用手點額, 且麾令暫退。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575-588 페이지
하고 싶은 말
당사통속연의 93회 94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