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1.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2.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3.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4.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5.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6.gif)
![[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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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Virtual Reality(가상현실)-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65-0017.gif)
분야
hwpⅡ.본 론
1.Diane Gromala
2.UCLA Department of Design - Media Arts
3.SPONGE
4.Goergia Tech
5.ITP Overview
6.Virtual Reality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들
Ⅲ.결 론
이것이 단순히 새론운 세상을 열기 위한 진통의 하나로 보고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과거 신문이나 잡지, TV, 영화와 같은 미디어가 등장하고 성행했을 때 그것들에 대한 경각심이나 우려를 표명하지 이들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을까?
맥루한이 언급한 바와 같이 미디어는 인간의 의식과 사고를 외연화하는 하나의 도구이다.
지금처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다양한 미디어가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사고를 표출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을까? 이것에 대해, 플라톤은 기억에 바탕을 둔 목소리, 즉 구술이야말로 진정한 ‘이데아’ 로 보고 기억을 무시한 글쓰기는 ‘미메시스’로 취급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인간의 관념과 의식을 직접적으로 구술로 표출한 것이다. 이러한 구술문화는 15C 쿠텐베르크의 인쇄활자의 발명에 의해 일대 혁명을 맞게 되었다. 축적된 인쇄술을 바탕으로 19C 중반에는 신문과 잡지, 책은 대중 미디어로서 자리를 확고히 잡게 되고, 경쟁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