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1.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2.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3.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4.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5.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6.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7.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8.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09.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0.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1.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2.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3.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4.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5.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6.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7.gif)
![[한국고소설] 구운몽, 사씨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6/85481-0018.gif)
분야
hwp1. 작자
2. 시대적 배경
3. 줄거리
4. 감상 및 비평
사씨 남정기
홍길동전
전우치전
조웅전
금방울전
박씨부인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운영전
1. 작자
「전우치전」은 그 작자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김태준은 전우치전에 나타난 사회의식, 도술모티브를 언급하면서 홍길동전과 관련지어 허균을 그 작가로 추정하였고 임철오는 반대로 「전우치전」이 작품의 쳬제면에서나 작의, 사회적 배경 및 도술의 유형 면에서 홍길동전과 유사점을 찾을 수 없다고 허균 작가설을 부정하고 「전우치전」의 작가를 야담과 설화를 모은 수집가로 추정하였다.
2. 시대적 배경
「전우치전」의 전우치가 실제 인물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김기동은 고전소설의 분류에서 전우치를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로 보고「전우치전」을 역사소설로 분류하고 있다. 그가 비록 정사에 나타난 인물은 아니지만 대략 성종 초엽인 1470년경에 태어나 1530년경에 죽은 실존 인물로 보고 있다. 전우치는 민중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인물이다. 그는 도술에 능하고 시를 잘 지었는데 반역을 꾀한다 하여 1530년에 잡혀 죽었다고 여러 문헌들 『성소복부고』,『송와잡기』,『어우야담』,『지봉유설』이 전한다.
3. 줄거리
조선조 송도 숭인문 안에 전우치라는 선비가 살고 있었다. 그는 일찍이 도사를 만나 ‘신선의 도’를 배워 묘한 재주를 얻었으나 자취를 감추고 살았으므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즈음 남방 바닷가고을에 해적이 자주 쳐들어오고 흉년까지 겹쳤으나 조정에서는 권세를 다투기에 바빠 백성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체하고 있었다. 이에 전우치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와 옥황상제의 선관이 되어 조정에 나타난다. 이때부터 전우치는 선관이 되어 정치의 부패함과 탐관오리의 비행을 폭로한다.
선관으로 변한 전우치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자 질겁한 국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천명을 받자 전우치는 거짓으로 옥황상제가 태화궁을 짓고자하니 황금들보를 하나씩 구해두면 춘삼월 망일에 하늘로 가져가겠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