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조세희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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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론] 조세희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가 소개

2. 작품 소개

3. 등장 인물

4. 진정 악한은 누구인가?

본문내용
1. 작가 소개
조세희 : 1942년 8월 20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태어났다. 1963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5년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9년 난장이 연작으로 제1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돛대 없는 장선(葬船)》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등단한 것은 1960년대 중반의 일이지만, 문단의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75년 난장이 연작의 첫 작품인 《칼날》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1976년 난장이 연작 《뫼비우스의 띠》 《우주공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을 발표하였으며, 1977년 역시 난장이 연작 《육교 위에서》 《궤도회전》 《은강 노동가족의 생계비》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등을 발표하였다.
1978년 《클라인씨의 병》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에필로그》를 이전의 난장이 연작과 함께 묶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작품집을 출간하여,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함께 이룬 문제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오늘 쓰러진 네모》(1979), 《긴 팽이모자》(1979), 《503호 남자의 희망공장》(1979), 《시간여행》(1983), 《하얀 저고리》(1990)를 비롯하여, 소설집으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78), 《시간여행》과 사진산문집 《침묵의 뿌리》(1986), 희곡 《문은 하나》(1966)가 있다.
참고문헌
※ 박민수, 엄하영, 전기철 공저 『한국 현대문학의 이해』 / 느티나무 / 2003
강진호 『현대소설사와 근대성의 아포리아』/ 소명출판 /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