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

 1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
 2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2
 3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3
 4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4
 5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5
 6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6
 7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7
 8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8
 9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9
 10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0
 11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1
 12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2
 13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3
 14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4
 15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5
 16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6
 17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7
 18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8
 19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19
 20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간호학] 암환자의 가정간호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대상자의 주요 문제와 가족간호에 대한 문헌고찰


Ⅱ.본론
1. 대상자 선정 및 분석
(1) 대상자 선정
(2) 사례소개
(3) 가족자료 분석

2.보건교육 요구사정
(1) Friedman 가족사정도구
(2) 김의숙 - 가족사정(3) SWOT 분석
(4) 가족간호과정

3. 평가
(1) 평가방법
(2) 평가결과

Ⅲ.결론
1.자아성찰
2.자신의 발전, 향후 실천다짐
3.이론과 현실의 gap

부록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대상자의 주요 문제(예: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와 가족간호에 대한 간략한 문헌고찰 내용을 기술하시오.

대상자의 문제 : 오른쪽 허벅지 피부암(편평상피세포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 후 한번 재발했다가 다시 치료를 받던중 본인이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됨

문헌고찰

⓵ 편평세포암에 대한 문헌고찰
- 대상자는 2010년부터 오른쪽 허벅지에 squamous cell carcinoma 있고, 그로인해 가정간호 받는 중이다.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에는 표피세포에 발생하는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와 편평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그리고 피부 부속기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 있다. 그 중 편평세포암은 표피층에서 발생되어 진피층과 피하지방으로 진행되며, 주변 장기로 침투하거나, 주변 림프절로 전이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햇빛 노출 여부와 발생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6~31%에서 전이가 발생한다(강대영 외, 2007). 또한 김윤동 외(2002)에서도 피부 편평세포암은 표피의 각질층에서 유래하는 악성종양이며, 원발성 악성종양 중에서 거의 전이를 하지 않는 기저세포암과 달리 종양의 크기,원인과 발생된 위치 등의 특성에 따라 원거리에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며 내부 장기보다는 주변부의 림프절에 전이가 잘되며, 일광노출, 방사선조사, 만성 궤양, 방향족 탄수화물, 비소, 감염, 광화학치료, 평균 수명의 연장, 피부색소 침착 정도, 면역 상태, 유전적 결함 등이 그 발병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편평세포암은 대게 노령의 인구에서 주로 발생하며, 김윤동 외(2002)의 연구결과에서도 남자가 64.5세, 여자가 72.2세, 전체적으로 68.4세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이지범 외(1996)등의 기존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또한 여자의 평균 연령이 남자보다 8살 가량 높은 것은 기존의 보고들과 비교적 비슷한 수준이었다. 악성 피부종양이 노년층에 호발하는 이유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에 노출된 자외선의 양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암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성별분포는 남자가 61%, 여자가 39%로 남자 환자가 좀 더 많았다. 이는 남자가 외부환경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일광 및 유해인자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8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여자 환자가 더 많았는데, 이는 평균수명의 차이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보고하였다(김윤동 외, 2002).
발생원인 또한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았으나, 이미 잘 알려진 화상 반흔과 외상성 반흔, 비소각화증, 색소성 건피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피부 편평세포암이 발생하였다. 화상 반흔이 20%, 외상성 반흔이 10%로 원인이 밝혀진 경우에서 가장 많았고, 비소각화증과 색소성 건피증이 3%라고 보고되었다(김윤동 외, 2002).
참고문헌
김윤옥. (2002). 가정간호제공이 암환자의 불편감과 가족부담감에 미치는 영향.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서문경애, 유호신, 윤영미(2009). SWOT분석을 통한 가정간호 사업실의 방문간호 사업 전략 방향 도출. 가정간호학회지, 16(3), 5-11.
김정남, 오윤정, 이혜란, 조혜명, 이은주 (2008). 가족간호 연구문제 분석. 계명간호과학, 7(1), 79-89.
황정현 (2014). 가족간호와 간병인간호를 받는 입원환자의 무력감과 우울 비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부산.
이광열. (2010). 피부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의 면역조직화학적 차이 : cytokeratin 발현, 증식 및 침식능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조선대학교.
강대영, 강동욱, 강석진, 강신광, 강윤경, 강창석. 피부질환. 대한병리학회, 병리학.
김윤동, 서기범, 이증훈, 박장규. (2002). 피부 편평세포암의 임상 및 병리조직학적 관찰. 대한피부과학회지, 40(1), 25-30.
이지범, 이승철, 원영호, 전인기. (1996). 최근 10년간 피부 편평 세포암에 관한 임상적 및 병리조직학적 고찰. 대한피부과학회지, 34(), 774-783.
김진희. (2008). 노령의 피부암에서 방사선치료.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26(2), 11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