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박유하 - 화해를 위해서 서평 논설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재 일본의 총리 아베에 대해서 전 세계는 말이 많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과거사 사과거부, 도쿄전범재판의 검증발언, 안보법 제·개정 논란, 위안부발언, 독도 발언 등 3년의 집권동안 많은 나라의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였다. 미국, 중국 심지어 북한 또한 위안부의 문제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반발을 하였을 것이다. 과거사를 비롯한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의 문제에 대해서 일본과 한국은 첨예하게 각축을 이루었다. 사실상 해결의 가망은 아득하다. 그런 도중에서 ‘제군의 위안부’, ‘반일민족주의를 넘어서’ 등을 저술한 박유하의 ‘화해를 위해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참고문헌
박유하, 화해를 위해서, 뿌리와 이파리, 2015
하고 싶은 말
박유하의 화해를 위해서를 읽고 서평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