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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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55회 56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五回 驅?賊失計反遭殃 感蛇妖進言終?旨
제오십오회 구두적실계반조앙 감사요진언종오지
第五十六回 段?百戰平羌種 曹節一網殄名流
제오십육회 단경백전평강종 조절일망진명류
본문내용
진류인하복 즉전팔고중지일 문검망명 견루다인 불금절탄도 얼유기작 공오양선 일인도사화급만가 환요구십마생활니
진류 사람인 하복(앞 8고중 한명)은 장검이 망명함을 듣고 여러 사람에게 연루되니 탄식을 금치 못하고 말했다. “재앙이 자기로부터 유래하는데 한갓 선량한 사람만 오염시킨다. 한 사람이 도망가 재앙이 만집안에 이르니 다시 어떤 생활을 요구하겠는가?”
遂剪鬚髮, 逃入林慮山中, 自隱姓名, 爲治家傭, 日親煙炭, 形容??, 閱二三年, 無人知爲夏馥。
수전수발 도입림려산중 자은성명 위치가용 일친연탄 형용훼초 열이삼년 무인지우하복
곧 수염과 머리털을 자르고 임려산속으로 도망가 스스로 성명을 숨기고 더부살이를 하니 날마다 숯을 구워 형용이 초췌하며 2,3년 보니 하복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馥弟靜載送?帛, 反惹動馥怒, 憤然與語道:“弟奈何載禍相餉?幸速?還!”
복제정재송백 반야동복노 분연여어도 제내하재화상향 행속휴환
?帛 [ji?nb?] 합사(合絲)로 짠 비단
하복의 아우 하정은 합사로 짠 비단을 싣고 보내서 반대로 하복 분노를 야기해 분노해 그에게 말했다. “아우는 어찌 재앙을 싣고 보내주는가? 빨리 가지고 가라!”
靜乃退歸。
정내퇴귀
하정은 물러났다.
汝南人袁?, 恐遭黨累, 意欲投迹深山, 只因老母尙存, 未便遠遁, 乃築土室, 不設門戶, 但開一小?, 孑身伏處室中, 從?間納入?食;
여남인원굉 공조당루 의욕투적심산 지인노모상존 미편원둔 내축토실 불설문호 단개일소창 혈신복처실중 종창간납입음식
여남 사람인 원굉은 당고 연루될까 두려워 뜻은 깊은 산으로 자취를 감추려다 단지 노모가 아직 생존해 곧 멀리 달아나지 못하고 흙집을 짓고 문호를 설치하지 않고 단지 한 작은 창만 열어 혈혈단신으로 방안에 엎드려 창사이로 음식만 받아먹었다.
母或思?, 有時往視, ?方開?應答, 母去便將?掩住;
모혹사굉 유시왕시 굉방개창응답 모거변장창엄주
모친이 혹 원굉을 생각해 보러 갈 때 원굉은 창을 열고 응답하며 모친이 가면 곧 창을 덮었다.
雖兄弟妻?, 不得相見, 如是歷十有八年, 竟在土室中病終。
수형제처노 부득상견 여시역십유팔년 경재토실중병종
비록 형제와 처자라도 보게 하지 않길 이처럼 18년을 하다가 마침내 흙집에서 병사했다.
故太丘長陳寔, 家居潁川, 也是一時名士, 與中常侍張讓同?, 讓遭父喪, 郡吏?皆會葬, 惟名士?足不前, 寔却屈節往弔, 讓因此感寔, 所有潁川名士, 賴寔解免, 多得全身。
고태구장진식 가거영천 야시일시명사 여중상시장양동향 양조부상 군리병개회장 유명사과족부전 식각굴절왕조 양인차감식 소유영천명사 뢰식해면 다득전신
實의 원문은 寔(이 식; ?-총12획; sh?)이다
?足不前 [gu? z? b? qi?n] 우물쭈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추어 서다
예전 태구장 진식은 집이 영천에 사는데 일시의 명사였고 중상시 장양과 동향으로 장양이 부친상을 당해 군 관리가 모두 장례식에 모였는데 유독 명사들은 발을 싸맨 듯 가지 않아 진식이 절개를 굽혀 조문을 가서 장양이 이로 기인하여 진식을 감격해 영천명사들은 진식 때문에 면죄되어 많이 몸을 보전했다.
陳留人申屠蟠, 前聞李膺, 範滂等, 非議朝政, 爲世所重, 獨引爲深憂道:“昔戰國時代, 處士橫議, 國君且擁彗先驅, 後來終有焚書坑儒的大禍;今日恐復見此事了!”
진류인신도반 전문이응 범방등 비의조정 위세소중 독인위심우도 석전국시대 처사횡의 군국차옹혜선구 후래종유분서갱유적대화 금ㅇ리공부현차사료
?彗 [y?nghu?] ① 빗자루를 손에 들다 ②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청소를 하다
非? [f?iy?] ① 비방하여 논하다 ② 비난 ③ 비난하다 ④ 이의(異議)
?? [h?ngy?] 기탄없이 제멋대로 의론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315-326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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