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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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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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삼십칠회 살산양거성전격 입보융폐주진병
남북사통속연의 37회 산양을 죽이고 성을 점거하고 격문을 전하며 소보융을 세우고 군주를 폐위하고 병사를 진격하다
제삼십팔회 장흔태패모리중벽 왕진국구화시혼군
남북사통속연의 38회 장흔태는 패배당해 사형을 당하고 왕진국은 재앙이 두려워 혼미한 군주를 시해하다
본문내용
여법진이 병사를 내어 출전해 한두번 패배해 돌아와 소보권에 청하길 창고 은을 꺼내 군사를 호궤하여 군사 마음을 진작시키자고 했다.
寶卷道:“賊來豈獨取我??何故向我求物!”
보권도 적래기독취아마 하고향아구물
소보권이 말했다. “적이 옴이 어찌 홀로 나만 취하겠는가? 어떤 이유로 나에게 물건을 요구하는가?”
(愚鄙可笑。)
우비가소
愚鄙:어리석고 우둔함
어리석고 우둔함이 가소롭다.
後堂貯數百具大木, 法珍等欲移作城防, 寶卷謂留此造殿, 不得妄移, ?飭工匠雕鏤雜物, 務求速成。
후당저수백구대목 법진등욕이작성방 보권위류차조전 부득망이 병칙공장조루잡물 무구속성
후당에 수백개 큰 나무를 쌓아 여법진등이 옮겨 성을 방어하려고 하나 소보권은 이를 남겨 대전을 지어야 하니 망령되게 옮기지 말게 하고 칙령으로 장인에게 잡다한 물건을 조각해야 하니 빨리 완성하길 힘쓰라고 했다.
(豈已自知要死, 速成玩物, 以圖一快耶?抑恃有蔣侯神默禱耶?)
기이자지요사 속성완물 이도일쾌야 억시유장후신묵도야
玩物 [w?nw?] ① 감상품 ② 경물을 감상하다 ③ 노리개 ④ 노리갯감
어찌 이미 자신이 죽으려고 함을 알아 빨리 감상품을 완성해 한번 흔쾌함을 도모하겠는가? 아니면 장후신이 묵묵히 기도함을 믿는가?
衆情無不怨怠, 惟待早亡, 但無人敢爲首難。
중정무불원태 유대조망 단무인감위수난
首? [sh?un?n] ① 맨 먼저 난을 일으키다 ② 제일 먼저 힐문하다
여러 정황은 모두 원망과 나태하고 유독 일찍 사망만 기다리니 단지 감히 난리에 앞장서는 사람이 없었다.
梅蟲兒又邀同法珍, 入白寶卷道:“大臣不忠, 使長圍不解, 陛下宜誅罪伸威, 方得軍人效命!”
매충아우료동법진 입백보권도 대신불충 사장위불해 폐하의주죄신위 방득군인효명
매충아가 또 여법진을 맞아들여 들어가 소보권에게 말했다. “대신들이 충성스럽지 않고 오랜 포위가 풀리지 않으니 폐하께서 죄인을 죽여 위엄을 펴야만 군인이 생명을 다할 것입니다!”
寶卷遲疑未決, 那消息已傳達軍中。
보권지의미결 나소식이전달군중
소보권이 지체해 아직 결정을 못하니 이 소식이 이미 군중에 전달되었다.
王珍國、張稷, 當然憂懼, 卽密遣親吏出城, 齎一明鏡, 獻與蕭衍, 衍亦斷金爲報。
왕진국 장직 당연우구 즉밀견친리출성 재일명경 헌여소연 연역단금위보
斷金:쇠를 끊을 만큼 굳다는 뜻으로, 두 사람이 사귄 정이 쇠붙이라도 끊을 만큼 깊음
왕진국과 장직은 당연히 근심하고 두려워 비밀리에 친한 관리를 보내 성을 나가게 하여 한 밝은 거울을 가지고 소연에게 바치니 소연도 또 금을 잘라 보답하였다.
(各寓隱情。)
각우은정
각자 은밀한 정황이 깃들어 있다.
珍國遂與稷定謀, 令?州參軍馮翌、張齊, 入弑寶卷, ?約後合舍人錢强, 御刀?勇之爲內應。
진국수여직정모 령연주참군풍익 장제 입시보권 병약후합사인전강 어도풍용지위내응
왕진국은 곧 장직과 꾀를 정해 연주참군인 풍익과 장제가 들어가 소보권을 시해하게 하고 후합사인 전강과 어도인 풍용에게 내응하기로 약속하게 했다.
時已殘冬, 寶卷在含德殿中, 與潘妃等夜?, 仍然是笙歌雜奏, 環佩成圍。
시이잔동 보권재함덕전중 여반비등야음 잉연시생가잡주 환패성위
?冬 [c?nd?ng] ① 늦겨울 ② 얼마 남지 않은 겨울 ③ 겨울이 끝날 무렵 ④ 만동(?冬)
?佩 [hu?np?i] ① 패옥(佩玉) ② 미녀(美女) ③ (여자의) 장신구
당시 이미 늦겨울로 소보권은 함덕전에 있어 반비등과 야간에 술을 마시고 여전히 생황과 노래를 번잡하게 연주하며 미녀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只此半夕了。)
지차반석료
단지 이는 절반이 된다.
錢强潛開雲龍門, 放入張齊、馮翌等人, 自爲前導, 直趨含德殿, 寶卷已經撤宴, 潘妃等均返後宮。
전강잠개운룡문 방입장제 풍익등인 자위전도 직추함덕전 보권이경철연 반비등균반후궁
전강은 몰래 운룡문을 열고 장제와 풍익등 인간을 들여보내고 자신이 선도가 되어 직접 함덕전에 빨리 가나 소보권이 이미 잔치를 마치고 반비등과 같이 후궁에 들어갔다.
只寶卷饒有醉意, 暫就殿中寢榻, 爲休息計。
지보권요유취의 잠취전중침탑 위휴식계
단지 소보권은 충분히 취기가 있어 잠시 대전에 평상에 가서 휴식할 생각이었다.
突聞兵入, 卽趨出北戶, 欲還後宮, 宮門已閉, 宦官黃泰平用刀刺寶卷膝, 痛極?地, 外兵已經馳入, 張齊執刀先驅, 見寶卷?地呼號, 便手起刀落, 劈作兩段。
돌문병입 즉추출북호 욕환후궁 궁문이폐 환관황태평용도자보권슬 통극부지 외병이경치입 장제집도선구 견보권부지호호 변수기도락 벽작양단
呼號:큰 소리로 부르짖음
갑자기 병사가 들어옴을 듣고 북호로 빨리 나와 후궁에 돌아가려고 하나 궁문이 이미 닫히고 환관 황태평이 칼을 써서 소보권 무릎을 찔러 통증이 지극해 땅에 넘어지고 외부병사가 이미 말달려 들어와 장제는 칼을 잡고 선두로 서서 소보권이 땅에 넘어져 부르짖음을 보고 곧 손을 들고 칼이 떨어져 두 토막을 내었다.
寶卷年?十九, 在位三年。
보권년재십구 재위삼년
소보권 나이가 겨우 19세이며 3년간 재위했다.
珍國與稷, 也引兵入殿, 召尙書右僕射王亮等, 列坐殿前, 令百僚署箋, ?用黃紬?寶卷首, 遣博士範雲等, 送詣石頭。
진국여직 야인병입전 소상서우복야왕량등 열좌전전 령백료서전 병용황주과보권수 견박사범운등 송예석두
署? [sh? ji?n]署?(장계 전; ?-총12획; jia?n)。署名于章奏。
紬(굵은 명주 주; ?-총11획; cho?u,cho?u)
왕진국과 장직은 병사를 이끌고 대전에 들어와 상서우복야 왕량등을 불러 대전 앞의 좌석에 나열해 백관에게 전에 서명하게 하며 황색 명주로 소보권 머리를 싸서 박사 범운등을 보내 석두에 전송하게 했다.
右衛將軍王志歎道:“冠雖?不能加足, 奈何倒行逆施?!”
우위장군왕지탄도 관수폐불능가족 내하도행역시니
倒行逆施 [d?o x?ng n? sh?] 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다 ②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
우위장군 왕지가 탄식해 말했다. “관이 비록 해지나 발에 덧댈수 없으니 어찌 거꾸로 도리에 맞지 않는 짓을 하겠는가?”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26- 238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위진남북조시대 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37회 3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