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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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53회 54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三回 違君命晉陽興甲 謁行在關右迎?
제오십삼회 위군명진양흥갑 알행재관우영란
第五十四回 ?宮中魏主遭?毒 陷澤畔竇泰死戰場
제오십사회 음궁중위주조짐독 함택반두태사전장
본문내용
却說宇文泰到了平凉, 一經招撫, 衆心已定, 卽令杜朔周引兵據彈箏峽。
각설우문태도료평량 일경초무 중심이정 즉령두삭주인병거탄쟁협
각설하고 우문태가 평량에 도달해 한번 위무하여 마음이 이미 결정해 두삭주는 병사를 인솔해 탄쟁협을 점거했다.
朔周沿途宣撫, 士民悅附, 泰?加器重, 令復本姓, 改名爲達。
삭주연도선무 사민열부 태흔가기중 령복본성 개명위달
두삭주는 길을 따라 위무해 백성들이 즐겁게 붙어 우문태가 그의 그릇을 중시해 본래 성을 회복하게 하여 혁연달로 개명했다.
原來朔周舊姓赫連, 曾祖庫多汗避難改姓, 至是乃仍得復原。
원래삭주구성혁연 증조고다칸피난개성 지시내잉득복원
원래 두삭주는 예전 성이 혁연씨로 증조부인 고다칸이 피난하고 성을 바꾸어 이에 이르러서 성을 복원시켰다.
高歡聞賀拔岳已死, ?令侯景往撫岳衆, 偏被宇文泰走了先着。
고환문하발악이사 극령후경왕무악중 편피우문태주료선착
고환은 하발악이 이미 사망함을 듣고 빨리 후경을 보내 하발악을 어루만지게 하다 우문태가 선착순으로 달려왔다.
行至安定, 兩下相遇, 泰語景道:“賀拔公雖死, 宇文泰猶存, 卿來此何爲?”
행지안정 양하상우 태어경도 하발공수사 우문태유존 경래차하위
안정까지 가서 양쪽에 만나서 우문태가 후경에게 말했다. “하발공이 비록 사망하지만 우문태는 아직 생존하니 경은 여기에 어찌 오셨습니까?”
景失色道:“我身似箭, 隨人所射!”
경실색도 아신사전 수인소사
후경이 안색이 바뀌어서 말했다. “내 몸은 화살과 같아서 타인을 따라 발사합니다!”
泰乃遣還。
태내견환
우문태는 돌려보냈다.
及泰至平凉, 歡復使勞泰, ?令散騎常侍張華原, 義寧太守王基偕行。
급태지평량 환부사로태 병령산기상시장화원 의녕태수왕기해행
우문태가 평량에 이르러서 고환은 다시 사신으로 우문태를 위로하여 산기상시인 장화원과 의녕태수인 왕기를 시켜 같이 가게 했다.
泰不肯受命, 且欲劫留華原。
태불긍수명 차욕겁류화원
우문태는 명령에 따르지 않고 겁박해 장화원을 머물게 하려고 했다.
華原不屈, 乃俱使還晉陽。
화원불굴 내구사환진양
장화원은 굽히지 않고 심부름꾼과 같이 진양에 돌아갔다.
王基歸見高歡, 請速出兵擊泰, 歡笑道:“卿不見賀拔、侯莫陳悅??我自有計除他。”
왕기귀견고환 청속출병격태 환소도 경불견하발 후막진열마 아자유계제타
왕기는 돌아가 고환을 보고 빨리 병사를 내어 우문태를 공격하라고 하나 고환은 웃으면서 말했다. “경은 하발악과 후막진열을 보지 못했는가? 내가 그를 제거할 계책이 스스로 있다.”
(太輕?宇文了。)
태경처우문료
너무 우문태를 경시한다.
魏主正遣將軍元毗收還賀拔岳部軍, ?召侯莫陳悅, 悅不肯應召。
위주정견장군원비수환하발악부군 병소후막진열 열불긍응소
북위군주는 바로 장군인 원비를 보내 하발악 부하군사를 거두고 후막진열을 부르려는데 후막진열은 부름에 응하려고 하지 않았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325-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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