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7회 8회 37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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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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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선외사 7회 새로운 언덕을 청소하다가 갑자기 계도성을 만나고 신 비구니를 방문해 직접 무문동을 베다
여선외사 8회 9천현녀는 천서 7권을 가르치고 태청도조는 단약 3환을 하사하다
본문내용
原來妙姑自回家之後, 父母卽爲擇配, 已經說允。
원래 묘고는 집에 돌아간 뒤로 부모는 배우자 선택을 이미 허락했다.
妙姑不從, 當夜自經。
묘고는 따르지 않고 야간에 스스로 목을 매었다.
救得醒時, 就剪斷雲?, ?碎玉容, 日夜啼哭。
贅(혹 췌; ?-총18획; zhu?)의 원문은 ?(과부 리{이}; ?-총14획; l?)이다.
구제해 깨어날 때 구름같은 머리를 가위로 자르며 옥같은 얼굴을 낮이나 밤이나 울면서 통곡했다.
其母勸他說:“賽甥女不嫁, 今已有了丈夫。?何苦自誤終身?”
모친이 그녀에게 권했다. “당새아 조카딸이 시집가지 않고 지금 이미 남편이 있다. 너는 어찌 스스로 종신토록 그르치려는가?”
妙姑說得好:“他該人的債負, 我却不欠人的!”
묘고가 잘 말했다. “그녀는 타인 부채가 있고 저는 타인에게 잘못이 없습니다!”
未幾, 林公子死了, 妙姑拍手笑道:“如何?完了債就去了。我今好與賽??同心學道。”
얼마 안되어 임공자가 죽고 묘고는 스스로 손뼉을 치고 웃었다. “어찌하는가? 부채가 완전히 제거되었다. 내가 지금 당새아 자매와 같은 마음으로 도학을 배우겠다.”
父母不肯放他時, 又要尋死覓活。
?死?活 [x?n s? m? hu?] 죽느니 사느니 하(며 소란을 피우)다
부모는 그녀를 놔주려고 하지 않아 또 목숨을 걸고
姚秀才無法可施, 只當不曾生這女兒, 又省却好些嫁資, 不管他了。
요수재는 방법이 없어 단지 이 땋을 낳지 않았고, 또 시집갈 재산을 더니 그녀에게 상관하지 않았다.
妙姑徑拜辭過父母, 來到賽兒家下。
묘고는 곧장 부모에게 간다고 말하며 당새아 집에 돌아갔다.
一見便說:“我如今永遠伏侍姐姐了。”
한번 보고 곧 말했다. “제가 지금 영원히 누이를 모시겠습니다.”
倒身下拜, 將前後情由細訴一番。
情由 [q?ngy?u]① 사정 ② 사연 ③ 사건의 내용 ④ 내막
몸을 저랗고 앞뒤의 정유를 한번 자세히 하소연했다.
賽兒大喜, 遂引妙姑拜了鮑、曼二師, 又將梁上的天書、寶劍指與他看, 一一說了。
댕새아가 매우 기뻐 곧 묘고를 포씨부인과 만니 두 스승에게 절하게 하며 또 들보위 천서와 보검을 그녀에게 줘 보게 하며 일일이 설명을 마쳤다.
鮑師道:“目下玄女娘娘駕臨, 講授天書, ?隨??做個侍從, 得聞微妙玄機, 却不是好?”
玄機:깊고 묘한 이치
포씨 스승이 말했다. “지금 현녀마마가 왕림하여 천서를 강론을 하고 당신은 누이를 따라 시종이 되니 미묘한 현기를 들음이 좋지 않겠습니까?”
妙姑大喜。
묘고가 매우 기뻐했다.
賽兒問二師道:“這裏塵市蝸居。豈敢邀玄女娘娘聖駕?”
?居 [w?j?] ① 누추한 집 ② 작은 집
聖駕:임금이 탄 수레를 높여 이르는 말
당새아가 두 스승에게 물었다. “이곳은 속세 시장의 누추한 집입니다. 어찌 감히 현녀마마께서 왕림을 맞이하겠습니까?”
참고문헌
중국금혜소설전장, 여선외사 상, 중국 청나라 여웅, 중국 대중문예출판사, 페이지 30-40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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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女仙外史大奇書)》이다. 전(全) 100회. 작자는 청대(淸代) 중기의 문인 여웅(呂熊). 1704년 완성하여 11년 초판 발행. 이것이 조황헌본(釣璜軒本)이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 당기(唐夔)의 딸 채아(賽兒)는 그의 남편 임삼(林三)의 묘지에서 병서(兵書)와 보검(寶劍)을 손에 넣고, 요술에 정통한 후 수만의 군중을 이끌고 관군에 대항한다. 명대의 영락 연간(永樂年間)에 일어난 당새아(唐賽兒)의 난을 소설화한 것이다. 흥미의 중심은 신선과 요술자(妖術者)의 요술경쟁에 있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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