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창의력) 개발기법(브레인스토밍, 자기계발, 문제인식과 창의적 문제해결)
분야
hwpI. 브레인스토밍
II. 자기계발
1. 자기계발의 개념
2. 자기계발의 착안점
III. 문제인식과 창의적 문제해결
1. 문제인식
2. 창의적 문제해결
* 참고문헌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은 집단의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려는 일종의 회의방식으로, 단 하나의 구체적인 과제를 부여하여 일정한 규칙 하에서 집단적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회의 방법이다.
브레인스토밍은 대표적인 발산적 사고기법 중 하나로, 여러 사람이 모여 어떤한 주제나 문제에 대하여 두뇌에서 폭풍이 몰아치듯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집단발상기법이다.
브레인스토밍 기법은 광고대리점을 운영하던 오스본(A. F. Osbon)이 1953년 "창의력을 펴라(Applied Imagination; principles and procedures of creative problem solving)"라는 그의 저서에서 광고관계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회의방식에서부터 개발되었다. 구성원은 주로 10명 내외의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브레인스토밍의 회의진행과 방법에 따르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모든 사람이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에 동의하여야 한다. 즉, 타인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절대로 비판해서는 안 된다.
2/ 많은 아이디어의 획득을 위하여 다량의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3/ 모든 구성원이 참여토록 하여 자유로이 나온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4/ 토의를 위압하거나 지배하지 말고 각 참여자에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5/ 타인의 아이디어를 변경, 개선,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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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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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