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화씨451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작가에 대하여
-화씨451의 주요내용 및 감상
-책을 읽은 후
본문내용
1984, 멋진 신세계, 우리들 등등 미래를 암울하게 보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관을 가진 소설들이 있다. 정부는 인간을 통제하고 일률적인 인간들만 만들어내기에 노력하지만, 결국 거기에 반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이들은 결국 처형을 당하고 만다. 현대 사회에도 기술이 점점 진보할수록 기술적으로 인간을 통제하거나 감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늘어나고 인간의 권리가 우선인지 편리함이 우선인지 논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일례로 가까운 중국만 하더라도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범죄자를 잡고 누가 세금을 냈는지 아닌지 각각 점수를 매겨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다고 한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자칫하면 사람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수단으로 변질될 우려가 크다. 여기에 이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더한 소설이 있다. 책이 없어진 미래를 그린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이다. 참고로 책의 제목인 화씨451은 책이 불타는 온도라고 한다.
참고문헌
화씨451(레이 브래드버리/박상준 옮김/황금가지)
하고 싶은 말
책이 없는 미래를 그린 소설 '화씨451'의 독후감입니다.
![[독후감]화씨45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7/896408-0001.gif)
![[독후감]화씨45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7/896408-0002.gif)
![[독후감]화씨45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97/896408-0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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