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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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七回 責賀琛梁廷草? 防侯景高氏留言
제오십칠회 책하침양정초칙 방후경고씨유언
第五十八回 悍高澄毆禁東魏主 智慕容計擒蕭淵明
제오십팔회 한고징구금동위주 지모용계금소연명
본문내용
무리가 되며 돌의 형체를 바꾸는 파죽지세가 될 것이다.
當使鍾山渡江, ?蓋入洛, 荊棘生於建業之宮, ?鹿遊於姑蘇之館。
당사종산도강 청개입락 형극생어건업지궁 미록유어고소지관
?蓋 : 푸른 일산
종산에서 장강을 건너 황제의 푸른 일산이 낙수에 들어가면 폐허가 되어 건업궁궐에 가시나무가 자라며 고소대 관에 사슴과 고라니가 뛰어놀 것이다.
但恐革車之所?轢, 劍騎之所蹂踐, 杞梓於焉傾折, 竹箭以此?殘。
단공혁거지소린락 검기지소유천 기재어언경절
?(수레가 짓밟고 지나갈 린; ?-총27획; l?n) 轢(삐걱거릴 력{역}; ?-총22획; l?): ?(수레 소리 린{인}; ?-총19획; l?n)轢
傾折:杞梓 [q?z?] ① 훌륭한 인재 ② 걸출한 인물
?? [cu?c?n] 倒下而折斷① (정치·경제·문화·신체·정신 등에) 심한 손상을 주다 ② 손상 ③ 모욕을 주다 ④ 학대하다
단지 가죽수레가 짓밟고 지나가고 검과 말이 짓밟아 인재가 죽고 대나무 화살이 이로써 손상을 당할까 두렵다.
若吳之王孫, 蜀之公子, 歸款軍門, 委命下吏, 當卽授客卿之秩, 特加驃騎之號。
약오지왕손 촉지공자 귀관군문 위명하리 당즉수객경지질 특가표기지호
委命 [w?im?ng] ① 목숨을 바치다 ② 운명에 맡기다
만약 오땅 왕손이나 촉땅의 공자가 군문에 귀순하면 하급관리에 생명을 바친다면 응당 객경의 벼슬과 특별히 표기장군 호칭을 ㅈ루 것이다.
凡百君子, 勉求多福, 檄到如約, 決不食言!
범백군자 면구다복 격도여약 결불식언
凡百 [f?nb?i] ① 대개의 ② 모든
모든 군자는 힘써 많은 복을 구하고 격문이 약속대로 도달할 것이고 결단코 식언하지 않겠다!

這篇檄文, 系是東魏軍司杜弼手筆, 後來梁室禍敗, 多如弼言。
저편격문 계시동위군사두필수필 후래양실화패 다여필언
이 편의 격문은 동위 군사인 두필이 손수 썼고 뒤에 양나라 황실의 재앙 패배가 많이 두필의 말대로 되었다.
?奈梁主不悟, 反因淵明被擒, 愈欲倚重侯景。
즘내양주불오 반인연명피금 유욕의중후경
倚重 [y?zh?ng] ① 믿고 신뢰하다 ② (타인의 힘이나 명성에) 의지하다 ③ 두텁게 신임하다 ④ 의뢰하다
어찌 양나라 군주는 깨닫지 못하고 반대로 소연명이 생포되니 더욱 후경을 믿고 신뢰함을 알겟는가?
景遣行臺左丞王偉, 馳赴建康, 奏稱東魏主爲高澄所幽, 元氏子弟, 多避難南朝, 請擇立一人爲主, 鎭撫河北云云。
경견행대좌승왕위 치부건강 주칭동위주위고징소유 원씨자제 다피난남조 청택립일인위주 진무하북운운
후경은 행대좌승 왕위를 파견해 말달려 건강에 이르게 하여 상주하길 동위의 군주가 고징에게 유폐를 당해 원씨의 자제들이 많이 남쪽 조정에 피난하니 청하길 한 사람을 군주로 선택해 세워 하북을 다스리게 해달라고 말했다.
梁主令太子舍人元貞爲咸陽王, 撥兵護送, 使還北方。
양주령태자사인원정위함양왕 발병호송 사환북방
양나라 군주는 태자사인인 원정을 함양왕으로 삼아 병사를 출발해 호송하게 하여 북방으로 돌아가게 했다.
貞系魏咸陽王元禧孫, 梁降王元樹子, 樹被東魏擒戮, 貞留梁爲太子舍人, 至是由梁主詔?, 許他渡江卽位, 稱爲魏主。
정계위함양왕원희손 양항왕원수자 수피동위금륙 정류양위태자사인 지시유양주조칙 허타도강즉위 칭위위왕
원정은 위나라 함양왕이던 원희의 손자로 양나라 항복왕이던 원수의 자식으로 원수가 동위에 생포되어 살육을 당하니 원정은 양나라에 머물러 태자사인이 되어 이에 이르러서 양나라 군주 조칙으로 그를 장강을 건너 즉위하게 하여 위나라 군주라고 호칭했다.
那東魏將慕容紹宗, 已乘勝進攻侯景, 景退保渦陽。
나동위장모용소종이승승진공후경 경퇴보와양
Woyang, 渦(소용돌이 와; ?-총12획; wo?,guo?)陽:중국 안후이성 보저우에 있는 현.
저 동위 장수인 모용소종이 이미 승기를 타 진격해 후경을 공격하니 후경은 후퇴하여 와양을 보호하였다.
紹宗長驅而進, 與景交鋒.
소종장구이진 여경교봉
?? [ch?ngq?]먼 거리를 신속하게 진군하다
모용소종은 장거리를 신속하게 진군해 후경과 교전했다.
景令部衆被短甲, 執短刀, 馳入紹宗陣內, 但斫人脛馬足, 不少仰視, 東魏軍紛紛倒地, 連紹宗坐下的馬足, 也被?斷, 把紹宗?落馬下。
경령부중피단갑 집단도 치입소종진내 단감인경마족 불소앙시 동위군분분도지 연소종좌하적마족 야피감단 파소종흔락마하
후경은 부하무리에게 짧은 갑옷을 입히고 짧은 칼을 잡고 말달려 모용소종 진영안에 들어가게 하고 단지 사람 정강이와 말 다리를 자르고 조금도 우러러 보지 않고 동위군은 어지럽게 땅에 넘어지면서 모용소종이 탄 말 다리까지 베어져 모용소종은 말 아래로 번쩍 들려 떨어졌다.
虧得紹宗身材伶?, 急忙跳起, 方得易馬返奔。
휴득소종신재영리 급망도기 방득역마반분
모용소종의 신체가 영리해 급히 뛰어 올라서야 말을 바꾸고 달아났다.
東魏儀同三司劉?生也受傷遁去。
동위의동삼사유풍생야수상둔거
동위 의동삼사 유풍생도 부상을 입고 달아났다.
顯州刺史張遵業, 爲景所擒。
현주자사장준업 위경소금
현주자사 장준업도 후경에게 사로잡혔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349- 361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이 쓴 남북사통속연의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