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의 발달이 윤리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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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 기술의 발달이 윤리에 끼친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학 기술의 발달이
윤리에 끼친 영향
과학기술로 인한 윤리의 피해에 대한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
과학기술의 발달의 부산물인 개인주의 개인주의가 심화된 이기주의 ,과학만능주의 등이 확산되어 우리의 윤리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으며 특히 이 과학만능주의는 과학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 자체를 무시하며 부정하는 등 윤리관에 영향을 주게 되었고 솔직히 사랑,믿음,종교,약속,우정,신뢰 등은 과학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지만 인간세상을 살아가면서 위의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데 과학만능주 의론자들의 폐혜는 약속을 확률로 계산하여 저번에 약속을 안 지킨 적이 있고 지금까지 관찰해 온 결과 이 사람이 약속을 안 지킬 확률이 87.5%이런식으로 변이하고 종교도 하느님이 존재하느냐 안하느냐에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됬다고 무시하고 이런 것 등등이 잇었으나 과학이 우리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준 건 사실이지만 맹목적인 과학만능주의는 부정적으로 보는 안목을 기르고 윤리적인 것과 과학적인 것을 구분해 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학으로 인해 윤리에 대한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정리해 본다면 우선 긍정적인 면은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신속하게 되었고 예를 들어 고치기 힘들었던 난치병을 쉽게 고칠 수 있게 되었고, 먼 곳에 떨어져 지내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왕래도 쉬워졌다. 또한 더운 여름에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고, 추운겨울에도 반소매로 생활할 수 있을 만큼 윤택한 생활이 가능해졌으며 그리고 물질적 안락함과 편리 및 욕망과 만족을 가져왔다.
그리고 부정적인 면은 인간이 과학을 더 발달시키자 원자폭탄과 잔인한 폭탄테러 등이 일어났고 다음 문제는 환경오염이다. 예를들어 에어컨의 프레온가스, 자동차의 배기가스는 대기를 오염시킨다. 또 하나의 문제는 인간 소외이다. 인간이 거대한 기계들 속에서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감정이 메말라가고 자신이 기계의 부속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도시문제, 교통문제,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문제, 환경 위기로 대표되는 지구의 위기 등의 부정적 영향을 낳고 잇엇다.
그리고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사회적, 윤리적 문제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과, 불확실한 윤리문제 제기가 과학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의 사회적 영향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 과학의 몇 가지 특징에서 과학자들의 이러한 주장이 무책임한 발언임을 알 수 있다. 먼저 20세기 과학은 세금이라는 사회적 지원을 받아 발전하였다. 과학의 영향력 또한 전 사회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해 졌으며, 그로인한 부정적 영향은 환원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과학자 스스로 사회,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과학 연구에서 기업의 재정적 지원도 증가하여, 이에 따른 부정행위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과학자들의 연구 동기가 개인적이고 순수한 호기심이라는 주장은 시대에 맞지 않을뿐더러, 행위 동기와 사회적 결과사이에 특정한 관련성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과학 기술 연구에는 도덕이나 윤리가 개입될 수 없는 이유
1996년 8월, 미국 CNN 방송은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발표를 보도한 바 있다. 이는 화성의 운석을 분석한 결과로부터 나온 과학 역사상 최대의 발견이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은 우주를 탐사하는 데 모든 역량과 기술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9년 간, NASA는 화성에 수 차례나 탐사선을 보냈지만 어떠한 생명체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이는 수 조원의 정부 예산을 노린 NASA와 대통령 선거를 앞둔 클린턴 정부의 음모임이 드러났다. 또한, 미국대학의 데이비드 볼티모어 교수는 1975년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린 인간면역체에 관련된 논문으로 노벨상을 받았으나 그 후, 연구원이 논문이 조작이라고 주장하자, 그는 언론의 비난을 받았고 의회 청문회에도 불려갔으며, 록펠러대학교 총장 자리를 잃었고, 학계의 산송장 취급을 당했다. 10년 뒤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팀이 그의 이론의 논리성을 증명하면서, 그의 주장은 다시 인정받을 수 있었으나 1960년대 후반에는 영국의 University College의 심리학자 Cyril Burt 교수는 인간의 IQ는 대부분 유전된다고 주장하였으나 그가 죽은 후, 다른 학자들이 재검토해 본 결과, 연구 자료를 상당수 조작되었으며, 실제로 있지 않았던 연구원들의 이름까지 지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12년, 찰스 다윈의 원숭이의 조상에서 인간이 진화되었다는 이론을 증명할 만한 화석이 영국의 Pilrdown 지방에서 발견되어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었는데, 1953년 이 화석이 누군가가 사람의 두개골과 오랑우탄의 턱뼈를 조합해 묻어 놓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아마추어 인류학자, 박물관 선임학자, 추리 소설가인 코난 도일까지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지만, 진짜 범인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고 과학 기술 연구는 절차보다 결과를 더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행각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 기술 연구에 도덕이나 윤리가 필요한가 제의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를 거론해 보겠다. 삼성전자의 전자 제품 기술이 100% 국산일 리는 만무하다. 특히, 삼성전자의 제품은 다른 회사의 제품에 비해 고장이 잘 난다. 사실은 이렇다. 삼성전자가 자신의 독자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전자 제품 기술들은 사실, 소니와 같은 일본의 전자 공업 회사에 연구원을 보내어 기술을 들여다가, 한국인의 반응에 따라 발전시킨 것이다. 그러나, 실은 간첩을 보내어 기술을 도둑질해온 것이라고 말하는 게 옳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철저하게 은폐된 채, 삼성전자의 제품은 LG전자의 제품과 함께 세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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