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교육론 - 2009 개정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단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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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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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민 교육론
2009 개정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단원 분석
1. 시작
이 보고서는 고등학교 선택 과목인 ‘윤리와 사상’을 중심으로 진행 할 것이다. 먼저 『2009 개정 교육과정』은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교육과정 요소를 추가, 변경하기보다는 축소, 통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극히 최소한의 부분을 첨가한 것은 있지만 양적 결합·질적 통합·축소의 기본 기조를 유지했다. 이러한 기준과 방향을 거쳐 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방안으로 모색된 것이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다. ‘윤리와 사상’ 과목은 내용 요소와 분량 면에서 첨가가 불가능한 상태다. 그래서 ‘윤리와 사상’은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을 그대로 활용한다.
‘윤리와 사상’의 성격에 명시된 의의와 목적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도덕과 선택 과목인 ‘윤리와 사상’은 학생들이 한국을 비롯한 동·서양의 주요 윤리 사상과 사회 사상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윤리적 사고의 기반을 형성하며, 오늘의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자율적 도덕적 판단 능력과 실천 의지를 함양하도록 도와주는 과목이다.
고등학교 2,3학년에 배우는 과목이니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율적 도덕 판단 능력’과 ‘실천 의지를 함양’ 하도록 돕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윤리와 사상 안에 있는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승화시켜 삶 속에서 나의 도덕적 태도와 판단에 활용하는 지표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다음으로 ‘윤리와 사상’의 내용적 범위는 다음과 같다.
‘윤리와 사상’은 유교, 불교, 도가·도교의 윤리사상, 한국의 교유 윤리 사상, 서양의 윤리 사상, 동·서양의 사회 사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 중 학생들의 윤리적 인식 체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적 판단 능력과 실천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이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살펴볼 사회 사상에 대해선 ‘사회 사상은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민족주의와 세계주의를 내용적 범위로 하였다’라고 명시했다.
다음으로 ‘윤리와 사상’의 목표에 명시된 사회 사상에 대한 것은 다음과 같다
사회 사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 사상을 비판적으로 성찰하여, 바람직한 이념적 시각의 틀을 형성한다.
교육과정 해설서에선 ‘윤리와 사상 과목은 사회 사상에 대한 이해와 그것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하여 바람직한 이념적 시각의 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그리고 ‘사회 사상에 대한 이해는 바람직한 이념적 시각의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이데올로기의 궤적 속에서 살고 있다. 민족주의와 세계주의의 대립,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적 논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이념적 시각과 이념에 대한 합리적 성찰은 윤리와 사상 과목의 중요한 목표로서 여전히 그 가치를 갖는다고 하겠다고 하겠다.’라고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