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오해 경제적 효율성이 전부인가 평생교육과의 협력적 미래관

 1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오해 경제적 효율성이 전부인가 평생교육과의 협력적 미래관-1
 2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오해 경제적 효율성이 전부인가 평생교육과의 협력적 미래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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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오해 경제적 효율성이 전부인가 평생교육과의 협력적 미래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오해 - 경제적 효율성이 전부인가?
-평생교육과의 협력적 미래관계 모색을 위한 탐색-
목차
1. 문제제기
2. HRD에 대한 다양한 접근
1)Miles와 Marciano의 ‘Human Resource라는 용어에 담긴 철학의 탐색
2)Kurchinke의 HRD에 있어서의 인간발달에 대한 고찰
3)Kelly의 HRD에 있어서의 ‘발달(Development)의 접근에 대한 분석
4)Swanson과 Holton의 HRD의 학습 및 성과중심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
5)종합: HRD의 범위와 철학적 지향점
3. HRD와 평생교육, 성인교육의 협조적 관계의 탐색
1)평생교육, 성인교육: 변화의 물결
2)새로운 관계의 정립을 위한 탐색
4. 결론
1. 문제제기
2001년 1월 29일에 교육부는 정식명칭을 교육인적자원부로 교체했다. 이는 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하기도 했지만, ‘인적자원개발(HRD)이라는 용어는 ‘지식기반사회’라는 용어와 더불어 흔하게 쓰이는 유행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엄밀히 살펴보면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용어는 아직 개념조차도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인적자원개발의 개념이 널리 사용되면서 ‘경제적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개념이라는 오해를 받아왔다.
(김안나, 2003)
(박부권, 2001)
(한국도덕교육학회 편집위원회, 2000)
위의 논의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인적자원개발학에서 상정하는 인간관과, 교육 및 훈련의 목적이 경제적 생산의 주체로서의 인간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조직이나 사회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이념이며, 수단적인 측면에서의 교육의 목적이 보다 강조된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평생 교육 혹은 성인교육과 인적자원개발과의 관계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더욱 비판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박성정, 2001)
이는 마치 평생교육과 인적자원개발이 철학적 지향, 관심 분야, 내용 및 대상, 수단, 사회적 기능 등 의 여러 측면에서 서로 다른 것이라는 논리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논의에 반대하면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용어와 학문의 지향점이 그들이 이해하는 것처럼 경제적 효율성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줌으로서, 인적자원개발과 평생교육, 특히, 성인교육의 협력적이고 발전적인 미래관계를 모색하고자 한다.
2.HRD에 대한 다양한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