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물아(物我)의 세계(世界)
차례(次例)
一. 入文 - 장자(莊子)?
장자(莊子)(B.C.369-286)
二. 장자(壯者)의 사상(思想)
도(道) 사상(思想)
좌망(坐忘)과 심재(心齋)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境地)
안명론(安命論)
진지론(眞知論)
三. 장자(莊子)의 평심(平心)
四. 기록(記錄)으로 본 장자(莊子)의 생애(生涯)
五. 일화(逸話)로 본 장자(莊子)의 인품(人品)
六. 장자(莊子)의 도관(道觀)
七. 장자(莊子)의 사상(思想)이 끼친 영향(影響)
入文 - 장자(壯者)?
장자(莊子)(B.C.369-286)
중국 전국시대 말의 사상가 · 도학자. 본명은 장주(莊周). 제자백가(諸子百家) 중 도가(道家)의 대표자. 도(道)를 천지만물의 근본원리라고 보았다. 만물을 끊임없이 유동변화 하는 것으로 보고, 그 유동변화를 도(道)라고 하는 만물일원론(萬物一元論)을 주장. ‘자연과 나는 하나’ 라는 물아일체(物我一體) 사상을 주장.
이는 도(道)는 어떤 대상을 욕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으며(無爲), 스스로 자기존재를 성립시키며 절로 움직인다(自然)고 보는 일종의 범신론(汎神論)이다
인생관을 사생(死生)을 초월하여 절대무한의 경지에 소요(逍遙)함을 목적으로 하였고, 또한 인생은 모두 천명(天命)이라는 숙명설(宿命說)을 취함.
노자에 비해 탈속한 정신적 절대자유를 추구하는 경향.
저서인 《장자》33편(내편 7, 외편 15, 잡편 11)은 장주학파(莊周學派)의 논설집으로, 기발한 우언(寓言)과 비유로 문명을 날카롭게 비평하였는데, 인위(人爲)를 버리고, 무위자연(無爲自然)에 복귀할 것을 설파함.
장자(壯者)의 사상(思想)
도(道) 사상(思想)
‘이것과 저것의 대립이 사라져 버린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