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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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태평양 문명권 시대
(2) 동북아 공동체
1) 지리적 개념
2) 경제적 개념
3) 역사, 문화적 개념
4) 동북아 균형자의 정의
5) 동북아 정세
6) 동북아균형자 찬/반
(3) 동북아 속의 한국
1) 경제적 역할
2) 동북아 균형과 안보 역할
3) 한반도 통일문제
4) 동북아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4) 동북아시아 공동체 발전방안과 과제
1) 민족 공동체가 지녀야 할 속성
2) 한민족 네트워크 공동체 모델
3) 동북아시아 공동체의 향후 주요 과제
Ⅲ. 결론
(1) 동북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교육의 당면과제
1) 민족교육
2) 동북아 균형자를 위한 한국 교육
Ⅰ. 서론
우리 민족은 지금 큰 역사적 도전 앞에 서 있다. 같은 분단 민족인데 독일은 이미 통일을 이룩했고 우리는 아직 이에 대한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더욱이 문민정권 출범 이후에 이른바 ‘세계화’라는 표어가 통치이념으로까지 받들어져 막 태동하기 시작한 교육의 ‘민족화’, 즉 교육이 민족의 화적 개성 계승과 발전, 장기적 성장, 발전의 원동력 함양, 그리고 더욱 분단 상황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
최근 북한의 붕괴론이 운위되면서 한국은 21세기 통일 한국이 동북아 세력 균형에서 균형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5강 체제 구도를 상정할 수 있을 것이나 북한이 경제력 회복과 미일과의 수교를 통해 안착된다고 볼때 동북아는 미일중 삼각관계와 남북한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면서 허시아의 영향력은 축소 된 형태로 작용하는 6국 경합체제 구도가 될 것이다. 여기서 동북아 지역의 세력 재편 과정에 따른 4강과 한반도 역학관계구도를 단중기적 측면에서 상정해보면, 단기적인 현시점에서는 동북아 세력구도 차원에서의 미일동맹과 중국의 대결구도(러시아는 중립)하에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미 동맹과 한일협력관계, 중북한 동맹이 유지될 것이고 중기적으로는 교차승인을 전후로 하여 약화된 한미 동맹이 유지될 것이나 실질적으로 교차승인으로 인한 동맹관계가 약화되면서 주변 강대국과 남북한은 동북아 세력균형을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형성키 위하여 치열한 외교경쟁을 실시 할 것이다.
따라서 21세기 한국은 증강된 국력을 바탕으로 동북아 지역의 균형자 역할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국가 이익과 안보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여기에 있어서 우리는 ‘세계화’의 오도된 추세와 동북아의 흐름에 맞춰 민족교육의 이념을 다시 다지고 그 과제를 점검해야 할 시급한 민족사적 요청 앞에 서게 되었다.
Ⅱ. 본론
(1)태평양 문명권 시대
21세기에 즈음하여 새로운 시기의 전망, 성격규정과 관련된 하나의 단어가 풍미하고 있다. 이름 하여 태평양시대가 그것이다. 태평양시대는 미국, 유럽 등 서구 중심의 패권적 힘의 중심이 서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아태지역으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전망의 원천은 경제력이다. 서태평양지역에서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962년 서태평양(특히 동아시아 지역)이 세계 GNP의 약 9%, 북미가 30%, 서유럽이 31%를 점했었다. 20년 뒤 서태평양 지역의 점유율은 15%이상으로 뛰었는데 북미는 28%, 유럽은 27%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태평양 지역이 다가오는 시대의 중심축이 되기에는 험난한 장애요인들이 가로 놓여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은 이 지역의 결속과 조화를 깨뜨리는 심대한 경제, 문화, 이념적 이질성이다. 이러한 이질성은 지난시기 서구식민주의, 세계대전, 냉전과 강대국 패권주의, 그에 따른 상호 불신과 적대감의 증폭에 의해 심화되었다. 냉전의 종식과 함께 유럽 등 여타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실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북한의 존재에 의해 여전히 긴장과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불신과 적대감은 세계적인 화해무드와 군축경향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등 역대 국들의 군비경쟁을 가속시켜 신 패권주의 경향을 부추기고 있다.
그렇다면 서태평양 지역의 이러한 기회와 제약을 놓고 볼 때 태평양시대는 새 세기와 함께 실현될 현실일까? 아니면 한국을 포함한 이 지역민의 단순한 열망의 반영일까?
태평양시대는 지역적 기회 및 제약과 함께 미래상이 투영된 비전이 함께 담긴 함축적 개념이다. 때문에 태평양시대라는 구호나 담론은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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