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1.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2.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3.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4.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5.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6.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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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09.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0.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1.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2.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3.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4.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5.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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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8.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19.gif)
![[탐구 보고서] 파울러의 신앙 발달 단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11/910152-0020.gif)
분야
hwp목차
Ⅰ. 인간신앙
1) 인간신앙
2) 신앙, 종교 그리고 신념
3) 신앙과 관계
4) 상상으로서의 신앙
5) 신앙을 전체로 봄에 있어서
II. 인간 발달의 창구들 : 가상적인 대화
1) 가상적인 대화
2) 영아기
3) 유아기
4) 아동기
5) 사춘기
6) 성인기
III. 신앙의 힘과 인간발달
1) 신앙의 역동적인 3요소
2) 구조 발달이론들과 신앙
3) 심리사회적 발달과 신앙
IV. 신앙의 발달단계
1) 영아기와 미분화된 신앙
2) 제1 단계 직관적-투사적 신앙
3) 제2 단계 신화적-문자적 신앙
4) 제3 단계 종합적-인습적 신앙
5) 제4 단계 개별적-반성적 신앙
6) 제5 단계 결합적 신앙
7) 제6 단계 보편화된 신앙
V.신앙의 형성과 변형
1) 메리의 순례: 이론실습
2) 형식과 내용: 신앙의 단계와 회심
3) 지상에서의 신앙
Ⅰ.인간신앙
1) 인간신앙
신앙은 힘 있는 삶의 장으로 나아가는 한 인간 또는 집단의 방법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복합적인 힘들과 관계들에서 일관성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인 것이다. 신앙은 공유되는 의미와 목적이라는 배경에 비추어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보는 인간의 방법이다. 틸리히의 저서 Dynamics of Faith(신앙의 역동성)에서는 신앙을 종교 또는 신념과 너무 쉽사리 동일시하는 것을 일축하면서 틸리히는 그의 독자들에게 어떤 가치들이 그들의 삶에서 구심력을 가지는가를 스스로 물어보라고 도전한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신적 가치들”은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사들이다. 우리가 드리는 진정한 예배나 참된 헌신은 우리가 궁극적인 관심의 대상들에게로 향하게 한다. 그 궁극적 관심이 결국에는 우리 자신의 자아나 그 연장으로서의 일이나 명성, 인정이나 힘, 그리고 영향력이나 부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신학자 니버는 신앙을 유아기에 우리를 길러준 사람들과 맺게 되는 최초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뿐만 아니라 신앙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신뢰와 성실, 혹은 불신과 배신에 대한 우리의 경험을 통하여 성장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니버와 틸리히가 말해주듯 신앙은 보편적인 인간적 관심이다.
2)신앙, 종교 그리고 신념
비교종교학자인 스미드는 최근 저서 종교의 의미와 목적에서 종교와 신앙 사이를 근본적으로 구분한다. 그는 종교를 “축적된 전통들”로 설명하면서, 그러한 축적된 전통들을 우리는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앙에 대한 다양한 표현으로 본다고 말한다. 또한 스미드는 believe와 belief의 문화적 의미의 변천을 세 가지의 폭 넓은 운동으로 구분하여 보고 있다.
첫째, believe가 가르친 대상은 언제나 인격적으로 이해되었다. 둘째, to believe라는 동사의 주어는 거의 언제나 일인칭 단수 또는 복수였다. 셋째, 진실로서 믿는 것으로부터 중립적인 , 또는 비위탁적인 의미로 믿는 것에로 , 그리고 잘못 또는 거짓된 것을 믿는 것에로의 의미상의 변화가 있어왔다. 이러한 언어학적 변천들은 “세속화” “종교적 환멸” “현대주의”로 다양하게 명명된다.
스미스가 내린 결론 4가지
1. 신앙은 신념 또는 종교라기보다는 초월자와 관계를 맺으려는
인간의 탐구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범주에 속한다.
2. 모든 주된 종교적 전통들에 대한 연구는 신앙을 동일한 현상으로 보게 해주고 있다.
3. 신앙이 고전적으로 이해되었을 때, 그것은 분리된 삶의 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