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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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독의 전후문학에서 보여지는 사회비판과 시대의식의 형상화
  • 소개글
    귄터 그라스 논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귄터 그라스 논쟁
    - 목 차 -
    Ⅰ. 귄터그라스 인물 소개
    1) 생애
    2) 주요 작품
    3) 작가 성향
    Ⅱ. 작품 ‘광야’
    1) 줄거리
    2) 비판 이유
    3) 주요 인물
    Ⅲ. 귄터그라스 문학 논쟁
    1) 전개 과정
    ※ 김수정 교수님과 귄터 크라스와의 인터뷰 中
    2) 논쟁의 이유
    3) 논쟁 구도
    Ⅳ. 귄터크라스 문학 논쟁 후 평가
    1) 정치적 측면
    2) 미학적 측면
    3) 노벨 문학상 수상 후
    Ⅴ. 발표자의 생각
    Ⅰ. 귄터그라스 인물 소개
    1) 생애
    * 본명 : Gunter Wilhelm Grass
    1927년 10월 16일 폴란드의 자유시 단치히 교외 랑푸우르에서 출생
    1954년 서정시 대회에 입상, 문단 진출
    1954년 전후 청년 문학의 대표적 집단인 47그룹에 가입
    1958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대작 〈양철북〉의 미완성 초고를
    47그룹에서 강독하여 그해 47그룹 문학상을 수상
    1959년 〈양철북〉출간. 이후 〈양철북〉으로 게오르그 뷔히너 상, 폰타네 상,
    테오도르 호이스 상 등 수상
    1963년 〈개들의 시절〉을 출간으로 〈양철북〉〈고양이와 쥐〉(1961)와 함께
    단치히 삼부작 완성
    1965년 뷔히너 상 수상
    1995년 독일 통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대작 〈광야〉을 출간하여
    논쟁을 불러일으킴
    1996년 토마스만 상 수상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
    2) 주요 작품
    ① 양철북(1959)
    세 살 생일에 오스카는 어른들과 거리를 두기 위해 성장을 멈추기로 결심한다. 고작 97센티미터에 불과한 키 때문에 누구도 그에게 책임을 묻는 일이 없다. 20세기 초 가장 비극적이며 추잡한 사건의 현장범이지만 그는 어떤 혐의도 받지 않으며, 그래서 가장 냉정한 관찰자다. 양철북을 든 것은 오스카이지만, 소설 속 ‘나’이기도 하고, 오스카가 성장을 멈춘 1927년에 바로 그 단치히에서 태어난 귄터 그라스 자신이기도 하다. 작가가 묻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한 세기를 함께 살아온 우리는 1900년대의 광기로부터 자유로운가? 앞으로 살아낼 또 한 세기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양철북』은 1899년, 오스카의 할머니 안나 브론스키가 감자밭에서 떠돌이 남자를 자신의 네 겹 치마 밑에 숨기는 데에서 시작된다. 20세기는 19세기와 연결되고, 20세기는 다시 귄터 그라스를 통해 21세기로 옮겨진다. 20세기 마지막 노벨문학상은 수상자를 제대로 찾은 셈이다. 양철북은 전후 독일 소설 중 최대의 스케일을 가진 서사적 교양소설로 주인공 오스카르의 어리석고 고집스런 듯한 시각을 통해 단찌히를 중심으로 한 여러 사건과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천상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② 광야(1995) : 귄터 그라스 문학 논쟁의 발단이 된 독일통일에 관한 그라스의 생각과 입장을 살펴 볼 수 있는 전환기 소설.
    ③ 게걸음으로 가다
    러시아 해방군의 추격을 피해 독일 본토로 달아나던 독일인 9천 여명이 소련 잠수함의 어뢰를 맞아 배와 함께 바다에 수장된다. 살아남은 사람은 1천 명 남짓. 어린아이만 4천여명을 포함, 8천여명이 바다에 수장된 이 참사는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의 실질적인 가해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함구되었다.
    작가 그라스는, 정치적으로 좌파적 입장을 고수해온 자신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이 자칫 극우주의자들의 정치적 선전물로 이용될 것을 우려해 스스로 역사 복원의 일을 떠안았다. 그의 여타 다른 소설 작품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서술 태도를 견지하며. 이번에는 우왕좌왕 머뭇거리는 듯하면서도 모든 측면을 아울러 결과적으로는 신속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게걸음과 같은 방식으로 소설의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
    ④ 나의 세기(1999)
    빌헬름 황제, 잡지 편집자, 촌부, 공장노동자... 천차만별이라 할 만큼 다양한 1인칭 화자. 코난 도일 작품 의 주인공 까지 [나는...]하며 끼어든다. 1900년을 시작으로 100개의 장(章)마다 저마다의 체험을 토로하며 시대의 풍경을 엮어나간다. [종군기자, 조개탄과 계란을 들고 암시장을 헤매는 아낙. 그들은 위대한 행적을 남긴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의 들러리인 그들의 입을 빌려, 무미건조한 역사를 형형색색의 이야기로 전해주고 싶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⑤ 대홍수(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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