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보고서 정신지체로 인한 언어발달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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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보고서 정신지체로 인한 언어발달지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진 단 보 고 서
치료사
지도치료사
지도교수
임상부장
아 동 명 : 장동건(남) 생년월일 : 1995년 7월 13일(만 8세 2개월)
장애유형 : 정신지체로 인한 언어발달지체 치료사명 : @@@
1. 배경정보 및 행동관찰
1) 배경정보
아동은 언어발달지체로 인하여 본 기관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였다. 어머니의 보고에 의하면 아동은 출산 시 정상 분만하였으나 태변을 먹고 있어서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발달과정을 보면 혼자 앉은 시기는 15개월, 걷기는 3세 이후부터, 대소변 가리기는 5세 이후에 가능하였다고 한다. 부모님은 일반적인 발달이 대체로 많이 늦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고 특이할 만한 병력으로는 생후 6개월부터 동맥간 객 존증, 2세 때 퇴행성관절염을 앓았고 3세 때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하였고 2002년 5월 상하 치아에 교정기를 하여 현재까지 간헐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며 현재 천식으로 약을 복용한다고 한다.
집에서 아동은 대부분의 지시를 이해할 수 있으며 어머니께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대해 50%의 이해를 보인다고 한다.
아동은 2003년 9월부터 본 학교에서 미술치료를 주 1회 받고 있으며 동부초등학교 1학년(일반학급)에 재학중이다.
2) 행동관찰
아동은 임상실 입구에서 치료사를 큰소리로 불러 인사를 하고 혼자서 신발 벗기가 가능하다. 치료실에 입실하기 전에 공이나 봉봉, 미끄럼틀을 먼저 타며 모자분리는 매우 잘 되는 편이다.
아동은 임상실을 3년 정도 다닌 결과 진단활동에 익숙해져 있어서 치료사가 지시하기도 전에 정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5분 정도의 주의집중만을 보였다. 싫증을 느낄 때는 옆의 거울을 쳐다보며 “엄마 밖에 있다”라고 반복적으로 발화하고 치료사와의 시선을 피하며 손으로 책상을 두드리거나 머리를 벽에 박는 행동을 보였다. 치료사가 아동의 두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아동의 주의를 끌면 아동은 “선생님 무섭다” “선생님 미워”라고 말하며 소리치다가 다시 안정을 찾고 치료활동이 이루어진다. 아동은 치료가 끝나면 “내일 공부해?”라고 물으며 퇴실해서는 어머니께 “공부 다했다”라고 하고 혼자서 신발 신기가 아직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2. 진단내용
1) 진단도구 및 진단 결과
(1) 그림 어휘력 검사(Peabody Picture Vocabulary Test-Reedition : PPVT-R)
①검사목적 : 2세 0개월-8세11개월 아동에게 수용어휘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 로 본 아동의 수용어휘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