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Explorations of living things : 생명체의 탐구
당신이 처음에 씨를 심고 그것이 씨의 형태에 의지해서 줄기와 잎을 가지고 때때로 싹을 피우는 식물로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도 정원이나 실내에서 씨앗을 심고 가꾸고 있을 것이다. 식물의 성장과 발달은 많은 가정 정원사들에게 매력을 가지게 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성장과 발달의 일반적인 특징을 공유한다. 시간의 경과에 따른 이러한 변화는 특히 학생들이 탐색하기에 흥미로운 일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생명체와의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된 복합적인 과정을 관찰하기가 시작되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전자 환경(electronic virtual environment)인 교실 밖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교실에 가져온 자연의 일부로 학생들의 실외환경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 역시, 자연물을 이용한 여러 가지 감각 활동들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그들의 지적발달을 자극한다고 믿는다(Moore & Hong, 1997). 이후에 유아들이 식물관리인이 되기 위해서는 유아들은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의 차이점 체험해야 하며 작은 생물체들이 자연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추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우리의 핵심 분야인 녹색 과학 협정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생명체에 몰두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첫째로, 어린이들이 씨앗과 조그만 살아있는 유기체들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학생들이 더 높은 학년이 될 수록 그 활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검토해본다. 생명체들과 그들의 환경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학생들이 성숙하면서 어떻게 더 깊이 탐색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목해 보라.
특히 3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분은 지속적인 탐구 즉 시간에 따른 확장된 연구에 대해 역점을 두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학생들이 짝을 지어 또는 소그룹으로 활동하면서 교사와 협력하며 아이디어와 발견한 것들을 서로 교환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책의 시작에서 논의되면 National Science Education Standard에서 논의하는 세 개의 주제를 보자.
STANDARDS
1. 우리는 탐구에 의해 과학을 배운다.
2. 우리는 협력에 의해 과학을 배운다.
3. 우리는 시간의 경과를 통해 과학을 배운다.
우리가 지속적인 탐구에 관해 생각할 때, 우리의 사고의 전환은 학생들이 이전 지식의 바탕 위에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고 세우는 지식의 구성요소보다 과학에 대한 이해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때때로 떠들썩하고, 학생들 서로가 도전적이 되며, 그들이 흥미로워 하는 사물에 관해 질문하는 교실에 대한 상상이 요구된다. 이러한 학급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관찰, 조사, 수정하고, 과학재료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현재의 개념들을 다듬도록 만드는 것을 자극한다. 이 같은 방법 안에서 교사들의 구조적인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Olson & Louck-Horsely, 2000).
이야기들을 따라가면 어떻게 학생들이 생명체와 살아있는 식물들과 동물들에 관한 아이디어와 상호작용하는지를 관찰한다. 많은 유아들은 첫 번째 이야기에서 다루는 단순한 질문인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관한 반응이 확실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