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KBS1 특집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제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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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KBS1 특집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 제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KBS1 특집다큐
제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 2012년 11월 26일
제2부 꿈꾸는 아이, 행복한 부모 2012년 11월 27일
KBS1 TV 2부작 다큐멘터리 에서는 기존의 입시교육 대신 진로교육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학교현장을 들여다보고 학생들이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내다볼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있다.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여행처럼 낯설고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혹은 기대감을 1부 꿈을 향한 80일간의 진로여행에서는 중계중학교 학생 76명이 참여한 진로 프로젝트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아이들은 80일동안 자기탐색, 자기소개, UCC만들기 등을 통해 자기 꿈을 찾아 나갔다.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를 실현시킬 방법도 모르던 아이들이 80일이 지나고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인 유전적인 영역과 후천적인 환경적 영역의 발달 정도에 대한 올바른 적성파악과 적성에 따른 직업에 도달하기 위한 진로설계를 해야 한다. 오로지 100%의 학습능력을 강조하는 사회에서의 아이들은 자신조차도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흥미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때 꿈이 의사, 중학교에서도 의사,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음에도 의사로 꿈을 정한 아이는 일관된 꿈을 향해 달려왔다고 할 수 있을까? 의사라는 직업의 꿈은 일관되었을지 모르나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미래에 이루고자하는 단계별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인 진로 설계에 대한 진로 성숙도가 낮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한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세분화시켜 접근할 필요는 있다.
꿈꾸는 방법조차도 모르던 아이들이 진로탐색을 통해 세분화 되어 가는 자신의 꿈을 바라보며 막연한 것이 아니라 불안하지만 가보고 싶은길 이란 것을 진로라 말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오고 가슴 벅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살려서 어디로 진학할 것인지,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얀 도화지 위에 점점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림이 그려지는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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