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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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영화 7번방의 선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애인관련 영화감상문 : 7번방의 선물]
이 영화는 많은 지능이 저하인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에게 사랑을 보여준 영화이고, 영화의 주인공인 6살 지능의 딸 바보 아빠인 용구(류승룡)와 하나뿐인 딸 예승(갈소원)이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1997년도가 배경인 그 시대의 유행한 세일러문 만화와 영화의 모든 사건의 복선이다. 용구는 7살인 딸의 입학선물로 가게에서 파는 세일러문 가방을 꼭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1개 남은 세일러문 가방이 경찰청장의 딸이 사가지고 가게 되면서 예승이 에게 가방을 사주지 못한 용구는 꼭 사주겠다고 또 한 번 예승이 에게 약속을 하게 됩니다. 아빠는 지능 장애이지만 예승이는 똑똑하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또래들과는 다르게 성숙한 예승이는 아빠의 하나뿐인 천사라고도 표현 하게 됩니다. 용구는 동네에 있는 마트 자동차주차요원으로 일을 하며 생활 합니다. 그런데 그날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용구는 유연히 가방을 사간 꼬마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꼬마아이는 용구에게 세일러문 가방 파는 곳을 알려준다고 해서 용구는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시장으로 따라갑니다. 그런데 꼬마아이가 땅에 머리를 박고 미끄러져 죽게 되는데 용구는 다친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응급처치를 하고 혈액순환을 위해 바지벨트를 푸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장애인이 아이를 성폭행하려다 죽인거로 보아 용구는 경찰청장 딸아이 강간, 유괴, 살인범이 되고, 경찰청장 딸인만큼 사회의 큰 이슈화가 되기 위해 용구를 폭행해 거짓 증언서를 받고, 법정에서 용구에게 사형을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용구는 성남 교도소 7번방에 들어가게 되는 것인데 7번방에는 사기전과 7범 최춘호(박원상), 방장 조폭 밀수범 소양호(오달수), 자해공갈범 서노인(김기천), 부부소매기범 신봉식(정만식), 간통범 강만범(김정태)가 있었다. 그들은 용구의 범죄목록을 보고 폭행과 갖은 욕설을 퍼붓지만 이내 용구가 그럴만한 지능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는 것과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용구에게 마음을 풀어 경계보다는 방원 식구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딸 바보인 용구는 매일 예승이를 찾으며 우울하게 보내는 중 고아원 아이들이 교도서에 가서 노래를 불러주는데 거기에 예승이가 있어 몰래 예승이를 데리고 와 7번방에 들어오게 되지만 나가야 할 타이밍을 놓쳐, 계속에서 7번방에서 교도관들과의 눈을 피해 숨고 지네 됩니다. 용구는 자신의 딸 예승을 만나 기쁘고 예승이 에게 미안한 마음에 예승을 껴안고 아빠가 미안하다고만 말만 반복해서 말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나도 진심이라고 지고 누명을 쓰고 들어온 6살 지능의 아버지와, 하나뿐인 아빠를 교도서에 나두고 고아원을 돌아갈 수밖에 없는 예승을 보면은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7번방 죄수들과 하루하루 예승의 재롱을 보며 마음이 풀리며 매일 지내지만 이런 행복도 얼마 가지 않아 보안과장에게 들키게 되었다. 장민환은 자신의 아들이 유괴살인이 된 적이 있어 용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내다보니 용구가 나쁜 사람이 아님을 짐작하게 되어 재수사를 요청을 하게 되지만 경찰청장은 용구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거절을 하였고 마지막 재판이 있기 전, 7번방 죄수들은 경찰청장 딸이 어떻게 죽었는지 대해 고민한 결과 용구가 죽인 것이 아니고 -18도 추위 속에 언 얼음을 밟고 넘어져 죽은 사고를 알게 된다. 죄수들의 성명서를 모아 변호사에게 주지만, 국선변호사는 무시하고 7번방 죄수들은 용구의 무죄판결을 내리기 위해 용구에게 대본을 외우게 하고 용구가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으리라 여기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마지막 재판법정에서 용구는 대본과는 전혀 다른 말인 자신이 죄를 질렀다고 말을 하게 된 그 이유는 국선 변호사와 경찰청장이 협박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용구는 예승이를 지키겠다는 생각에 거짓말을 하고 사형판결을 받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모든 죄수들과 민환은 화가 나서 재수사를 요구해야 하지만, 이미 결정 된 재판이라 할 수 없고 사형 집행일만 기다리게 된다.
용구의 사형집행일은 바로 예승이의 생일이여서 마지막 생일선물로 예승이가 원한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고 죄수 원들도 예승이 에게 선물을 준다. 그리고 예승과 용구는 철장을 바로 앞에 두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면서 안고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살려달라고 자기는 나쁜사람 아니라고 되풀이하면서 운게 마지막 모습이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빠와 딸의 아름다운 사랑을 볼 수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지능장애가 있는 남성을 일부러 범인을 세웠다는 점이고 경찰청장 딸이라서 큰 이슈화가 되었는데 범인이 아니고 그냥 얼음의 넘어져 사고가일어났다고 하면 잘못된 수사, 강압된 수사라고 경찰청장 자리를 지키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람이였고 인맥이 넓은 사람이였다면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사건인데 지능장애인 약점을 가지고 범인을 세우고 사형까지 이르는 것이 너무 화가나고 딸은 엄마도 없는데 아빠는 살인,아동성폭행한 아빠라는 것을 안고 혼자 살아야 하는데 딸한테도 충격과 어두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길이 아닐까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경찰청장으로 인해 아무 죄도 없는 사람 가족을 망가져 가게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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