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박철범의 공부특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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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철범의 공부특강을 읽고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다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제가 찾던 책인 것 같아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생들에게 사실적으로 알려주고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는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제 1강 꼴찌에서 일등까지 나의 경험을 말한다.
무엇보다 성적을 올리는 것은 머리보다 성격에 달려 있다. 실제 학습능력의 주요 변수가 되는 것은 정리 정돈을 잘하는 성격이라든가,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는 성격이라든가, 끈기와 근성이 남들보다 강하다든가,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있다든가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합리화하지 않으며 자신의 부족한 면을 고쳐나가는 성격’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잘못된 공부습관과 방법을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공부 습관의 단점을 고치고 잘못된 공부 방법을 바꾼다면 눈에 띄게 성적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2강 공부 집중력은 만들어낼 수 있다.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할 장소와 쉬는 장소를 확실히 구분해 주어야 한다. ‘학교=공부’ ‘집=휴식’을 반복 하면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뇌 상태가 될 수 있다. 집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엎드려서 잔다? 그런 학생 중에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은 거의 없다. 공부하는 장소와 쉬는 장소를 뒤죽박죽 섞는 그런 방법은 ‘상태 의존’이라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집중이 안 되면 집중하는 척 하면 집중력이 생긴다. 책상 위 정리와 공부하기 전 1~2분 동안 생각을 모아라.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이는 공부에 앞서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눈을 뜬 후 해야 할 목표를 확인하라. 만약 자습시간이라면 지금부터 앞으로 대략 한 시간 후 자리에서 일어서기까지 내가 어떤 공부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 확인하라. 수학문제 20개 풀기, 영어단어 30개 외우기,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확인하라. 무턱대고 쓰기만 하는 것은 오히려 집중을 방해한다. 뭔가를 쓰면 마치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머리는 멍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잡생각이 들어온다. 공부를 할 때는 스스로에게 계속 말을 걸어야 한다. 머릿속으로 자기 자신과 대화하거나, 방금 본 문장을 머릿속으로 되뇌어보라. 그러면 머릿속이 꽉 차게 되어 잡생각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집중이 안 될 때는 ‘정신 차려!’라고 말하며 펜으로 자신의 머리를 톡톡 쳐보라. 이 방법은 의외로 효과가 크다. 공부를 하는 와중에 가끔씩 계획 달성 여부를 확인하라. 초조함과 긴장이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 공부를 하다가 이따금씩 자신의 공부 진행 상황을 체크하는 것도 집중을 위해서는 필요하다. 공부를 끝낸 뒤에는 반드시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집중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긴장된 일이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공부를 끝낸 뒤에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어야 하며, 반드시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공부에 또다시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제3강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은 만들지 마라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다들 어느 정도의 고통은 참고 한다. 공부의 재미를 아직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면 그건 뭔가 문제가 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 중 첫째가 의욕이다. 의욕이 넘치는 학생들은 공부가‘재미있다’라고 말한다. 어떻게 공부가 재미있을 수 있을까?
공부를 시작하기 직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딱 1분만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마음자세가 사뭇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참고서의 내용을 읽는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읽는다. ‘이건 무슨 뜻이지?’‘그럼 이건 어떻게 되는 거지?’ 이렇게 질문을 던져보라.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없는 부분이 나오게 되어있다.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도 알 수 없는 그런 부분, 그런 내용을 수첩에 옮겨 적는 것이다. 이것이 ‘질문 수첩’이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질문 수첩을 만들어보자. 가지고 다니면서 알 때까지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몇 번만 물어봐도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어렵고 재미없던 과목에 점점 흥미가 생길 것이다. 어려운 과목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독서가 효과적이다. 정말 공부할 생각이 안 들고 집중이 안 된다면 잠시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이 또한 공부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잡기에 빠지거나 친구와 노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들면 안 된다. 자거나 잠시 사색하며 뇌를 식히는 것 이상의 다른 것들은 그날 하루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하지 마라 . 공부가 안 될 때는 잠시 책을 덮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계속 게임에만 빠져 있다면 100년이 지나도 당연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이미 공부가 재미없는 상태라면, 혹시 내가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고 끊어야 한다.
*제4강 공부보다 재미있는 것들은 이렇게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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