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음악과 구도자 중심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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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예배음악 (Music for Worship)
예배 음악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구원받은 지체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하여 행하는 일체의 음악적 활동이다. 즉 기독교회의 예배에서 사용하는 음악을 가리킨다. 예배음악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야 하며, 영광을 돌리려는 목적이 분명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음악은 가사와 곡은 물론 연주자들과 그 음악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한다. 예배의 대상이 거룩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즉, 예배음악은 거룩성을 드러내야 한다. 거룩성을 드러내는 예배음악의 기본요소는 삼위 일체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와 곡이 되어야 하며, 악기나 연주자도 삼위 일체 하나님의 창조에서 재림의 역사를 연상하게 하는 최상의 영적 음악이어야 한다.
A. 찬양의 정의
찬양의 의미로 성경에 사용된 단어는 찬송, 찬양, 송축 등으로 해석된다.
B. 찬송의 대상과 목적
찬송이라는 용어가 구약에 351회, 신양에 48회 등 약 400회 정도나 쓰여 있다. 이 단어들이 사용된 문맥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그 대상을 ‘하나님’으로 일관하고 있다. 성 어거스틴은 시편 148편을 주석 하면서 찬송에 대하여 정의하기를 “찬송이란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만일 하나님이 다른 무엇을 찬송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찬송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회에서도 예배 음악은 마땅히 하나님만을 향한 신본주의가 되어야 하는데 이미 인간이 대상이 되어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물론 인간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인본주의의 속성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 우리 많은 교회 예배 속에 있는 듯 하다. 이러한 문제가 필자는 ‘노래방 신앙’ 이라는 표현을 해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찬송, 싫어하는 찬송, 아는 찬송, 모르는 찬송 이렇게 구분 짖는 우리들의 예배의 모습으로 인해 찬송의 대상과 목적이 분명하지 못한 체 왜곡되어져 가지는 않는가 생각이 든다. 예배 음악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지도록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찬송의 주제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첫째, 여호와의 성호이다. 즉 영광의 이름 (시 66:1-4), 영화로운 이름(대상 29:13; 느 9:5; 시 72:19), 크고 두려운 이름(시 99:3), 지극히 높으신 이름(시 7:17, 9:2), 아름다운 이름(시 135:3), 거룩하신 이름(시 30:4) 등이다.
둘째, 하나님의 하신 일이다. 곧 그의 아름다운 일( 사 12:5), 기이한 일(시 107:8,15), 두려운 일(신 10:21), 성실과 진실을 행하심(사 25:1) 등이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이다. (시 56:10)
넷째, 하나님의 의이다.(사 51:14, 101:1, 145:7)
다섯째,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다.(시 71:22; 사 6:3; 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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