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와 선교 사회 복지 시설 탐방 연수제일감리교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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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와 선교 사회 복지 시설 탐방 연수제일감리교회를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 복지 시설 탐방
연수제일감리교회를 다녀와서
< 탐방 결과 >
1. 연수제일교회 소개
- 담임목사 : 김종복 목사(협성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
- 하나비전센터 원장 : 김명옥 사모(협성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 엘림하우스 원장 겸직
- 목사님과 사모님이 현재 협성신학대학원에서 “장애우 목회”라는 과목으로 출강 중
2. 연수제일교회 사역에 바탕이 되는 말씀
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 27)
=> 사람이 창조되었을 때에 구분이 없었다. 즉 차별은 없다. 오직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
②“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교회 일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③“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 장애인을 위한 사역은 구제가 아니라 선교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3. 개척교회 때부터 섬김의 사역을 시작
연수 제일교회는 1981년 11월에 창립되었다. 교회는 창립되었지만 교회를 담일 할 자가 없어서 방황하던 중에 현재의 담임목사(당시 김종복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교회가 세워진 후 복음전파만이 아니라 선교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장애인과 같은 소외받는 사람들에 대한 사역에 뜻을 두게 되었고, 특히 정기적으로 전남 화순에 위치한 탄광촌을 방문하였는데 그 곳에 개척교회를 세울 뿐만 아니라 교회의 전교인이 그 곳으로 가서 봉사 수련회를 갖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연수제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봉사 활동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개척교회 때부터 섬김의 사역을 시작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하기 이 사역을 하기 힘들 것이라는 김종복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목회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4. 복지의 개념이 아닌 선교와 사랑의 실천
남동공단을 배경으로 연수동이 거주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공단을 배경으로 들어서는 주거지역은 영구임대아파트의 비율이 높았고 . 임대아파트에는 장애인들이 많이 살았고 연수제일교회는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회봉사의 차원이 아니라 장애인이 선교와 복음 전파의 대상이라는 정의에서 시작된 것이다. 김종복 목사와 김명옥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실천할 뿐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것은 사회복지의 차원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러한 사역들은 사회 복지 이전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려는 우리 교회의 모습에서 오는 것이라 했다. 이러한 목회 철학은 현재의 교회를 건축할 때에도 나타났다. 건축 시에 장애인을 위해서 우선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당시의 교회 재정 상태로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교회로 건축하는데 상당한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장애인들도 교회 구조물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장애인을 배려한 교회로 건축할 수 있었고, 1997년에는 장애인 전용 사랑관(현재 하나비전센터)을 건축하였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등록한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은 전체 교인 수의 약10%를 상회하고 있다.
5. 외국의 사례들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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