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Last Chance 마지막 기회 요한복음 12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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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Last Chance 마지막 기회 요한복음 12장 1-8절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마지막 기회 (The Last Chance)
본문 : 요한복음 12장 1-8절
▶ Opening
여러분 money 좋아하십니까? 돈 싫어하는 사람 없다구요? 그렇죠, 모니 모니해도 money가 최고지요? 왜 그렇게 모니를 좋아하시나요? 이 좋은 모니를 함부로 쓸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런데 성경에는 평생 모은money를 단 한 번에 쏟아버린 사람이 있어요. 그 좋은 money를 어쩌다가 그랬을까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에 라이베리아에서 한 가난한 고아인 18살 소녀가 한국에 왔습니다. 그녀가 살던 동네 사람들은 그 소녀가 귀신들렸다고 구타해서 한 쪽 다리가 뒤틀리고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녀를 한 선교사님이 발견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그 소녀를 한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후원을 받아 수술을 시켰습니다. 그 소녀는 한 달간 한국에 머물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치료를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한국에 돌아와 공부하고 싶다던 그 소녀를 위해 누군가는 계속 후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소녀가 가는 곳마다 소녀를 도와준 이들의 이야기는 회자 되겠지요?
▶ Trouble in the world
어떤 연예인 부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수십 명씩 입양하여 그들의 부모처럼 돌보며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이들 부부처럼 단 돈 4-5만원이면 한 달을 살 수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입양하여 돌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리고 선교사님들께 후원금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리고 수입의 일부를 떼어서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 하루의 삶이 버거운 이들을 돌아보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이것은 무슨 말씀입니까?
▶ Trouble in the Bible
그리고 오늘 본문은 가난한 사람을 위한다고 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가롯 유다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님의 제자 중 한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신뢰가 없다면 회계를 맡길 수 없습니다. 성경은 그가 돈 궤를 맡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신뢰를 받았던 자입니다. 다 같이 요한복음 12장 5절을 을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성경은 가롯 유다도 가난한 자들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오늘의 본문에서는 돈에 관련된 이와는 대조적인 또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마리아입니다. 그녀의 언니는 마르다이고, 오라비는 죽었다가 예수님에 의해 부활한 나사로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1-8절은 하나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요한복음 12장 3절의 말씀을 읽어 보실까요?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이 여인은 300데나리온이나 하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롯 유다가 책망합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 300데나리온은 그 때 당시 유대인 사회에서는 노동자들의 1년 임금에 해당하는 가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마 어마하게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것도 단 한 번에 몽땅!! 발을 향기롭게 하기위해 노동자들의 임금 1년치에 해당하는 돈을 찰나에 낭비한 사람이 바로 이 여인입니다. 이 여인에게 가난한 자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이시라고 해도 그렇지 그 비싼 향유를 한 번에 발에 다 쏟아 부어도 되는 겁니까? 그러니 가롯 유다의 책망은 마땅한 것 아닙니까?
▶ Listeners Reaction
만약에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하시겠습니까? 저 같으면 아주 조금만 부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사랑하거든요. 귀한 예수님께서 내 집에 오셨는데 무엇인가 귀한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 유대인 사회의 풍습은 귀한 손님이 오시면 발에 향유를 발라 씻어주는 예의를 갖추기도 했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도 진실로 가롯 유다의 마음까지는 아닐지라도 저와 같이 그렇게 비싼 향유를 고작 발을 닦는데 사용하다니, “아유 아까워라”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 있진 않으신지요? 성경의 정신으로 볼 때, 가롯 유다가 지적했듯이 가난한 자들을 돕고 돌보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니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조금만 부어 발을 닦아 드리고 나머지는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돕는다면 얼마나 칭찬을 받겠습니까?
▶ 5. Reaction in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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