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재테크와 브랜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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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예인 재테크와 브랜드효과
가. 서론
연예인들은 공인으로써 이들이 하는 행동과 말, 이들의 패션, 헤어스타일 등 주목받기 마련이다. 물론 이들의 단순한 취미인 재테크 역시 그들의 이름에 따라 브랜드화되고 그 만큼의 이름값으로 매출을 올리게 된다. 예전엔 연예인 재테크하면 레스토랑, 식당, 속옷 브랜드였다. 불과 1~2년 전에는 고소영 빌딩이 한참 이슈가 되었었다. 요즘에는 탤런트, 가수, 개그맨 등 연예인들의 쇼핑몰이 유행처럼 많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일단 연예인 이름이 걸리면 일반인들과 동일선상에서 시작한 창업이더라도 사소한 언론 플레이 하나로도 매출 대박을 치는 등 브랜드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특히 연예인 쇼핑몰은 연매출 몇 억 원대를 올리는 대박 쇼핑몰이 허다하다. 연예인들의 이름을 건 재테크가 얼마나 효과를 내는 지 알아보려 한다.
나. 본론 - 연예인 재테크와 브랜드 효과
1. 연예인 빌딩
연예인 빌딩 재테크, 그 후 1년
2008년 1월 IS가 기획 보도한 연예인 빌딩 기사는 이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실태가 처음으로 상세히 보도되자, 팬들은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IS는 판을 바꾸는 재창간에 맞춰 연예인 빌딩, 1년 후를 후속으로 준비했다. 심화·보충 취재를 통해 김승우·김남주 커플, 가수 비 등의 새로운 빌딩을 추가로 카메라에 담았다. 규모가 엄청났다. 기존 연예인 빌딩들도 대부분 시세가 올라 있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연예계 1%들의 재테크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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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사에서 연예인 빌딩 넘버원을 기록했던 서태지 빌딩(논현동 소재)은 가격이 더 올라 있었다. 당시 195억~200억원 정도로 추정되던 것이 어느새 255억원에 달했다. 당시 입주 중이던 업체들이 그대로 성업 중이었다. 9호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들어오는 것이 큰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신사동에 있는 지상 13층짜리 박찬호 빌딩도 147억원에서 180억원으로 가치가 치솟았다. 강남에서도 가장 큰 대로변이어서 대지 평 당 가격은 1억5000만원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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